전체 글333 오늘의 하루 목표를 달성해서 감사합니다. 저는 하루의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오해를 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그건~ 목표가 크지 않아요. 전체적인 목표는 아주 크지만 하루의 목표는 직장인에게는 정말 소소합니다. 왜냐면? 저는 10시간을 일하지 않습니다. 많이 일하면 4시간입니다. 그래서 많은 양의 목표를 잡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책을 읽고 아이디어를 생각을 하고 메모를 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그걸 정리를 합니다. 또는 단지 웃음만 주는 유튜브로 시간을 허비할 때도 있습니다. 아닌 혼자 일하는 저에게 웃음을 주는 시간을 줘서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하루의 목표를 다르겠지만.. 정말 타이트하게 잡는 분도 있습니다. 저는 기간을 짧게 잡아 타이트하게 잡는 것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오랜 직장생활로 이제 그런 죽어라 하는 일을 잠시만 내려.. 2022. 7. 5. 집중이 잘 될때 성취감을 느껴 감사합니다. 저는 집중력이 정말 딸리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저의 하루 책 3시간 읽기를 하고 있는데 5분도 안돼서 집중력이 흐트러져 포기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 3시간의 목표를 위해 적어도 30번 이상 책 읽기를 시도를 합니다. 누가 보면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인 줄 알겠어요.ㅎㅎ 그런데 이렇게 집중력이 딸리는 저에게도 30분 풀로 집중해서 책을 읽을 때가 있습니다. 이 이상은 정말 힘들어요. 솔직히 다독하시는 분들이 저를 봤을 때는 웃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30분에 성취감이 엄청납니다. 평소에 책을 읽지 않는 저에게는 엄청난 겁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에 1번은 느끼고 싶은데 희망입니다. 하면 되겠죠~포기하지 않으면 되겠죠~ 저는 분명 언젠가는 앉은자리에서 책 한 권을 보는 날이 올 거라 생각합니다... 2022. 7. 4. 핸드폰 하나로 일해서 사업이 가능해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사업하기 정말 쉬운 세상인 같아요. 그만큼 경쟁도 만만치 않은 거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점을 배제하고 생각을 하면 핸드폰이 컴퓨터와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다른 말로 어떤 사업은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내가 어디에 있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게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 나를 가둬둘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자동시스템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걸 찾고 있습니다. 영어를 모르지만 해외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비용 차이가 별 차이가 없고 대한민국에 같은 시스템이 있다면 한국 기업을 이용할 겁니다. 제가 자주 말하는 말이죠~ 평생 노동소득을 벌어서 살 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수익이 없지만 도전을 합니다. 그리고 사업은 항상 바빠서 가족에게 소홀하다. 이런 환경.. 2022. 7. 3. 카쉐어링 서비스로 전국 어디든 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저는 자동차가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차량 유지비가 너무 아깝습니다. 그러나 차가 필요한 경우가 한 달에 1번은 생기더라고요. 솔직히 핑계입니다. 이 중 반은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어요. 그래도 제가 카쉐어링 쏘카를 이용하는 이유는? 가끔 그럴 때 있잖아요. 운전하고 싶을 때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 없었으면 귀찮아서 안 가는 곳까지 다 가고 있습니다. 전국 어디든~다 갈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차가 없는 저에게 카쉐어링은 기회인 거 같아 좋아합니다. 그래도 너무 자주는 안 빌려요. 내가 쓴 만큼만 이용료를 낸다고는 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제가 자주 빌리는 시간은 4시간인데.. 평일 기준 렌트비만 따지면 15,000원 정도라서 가끔 기분 내는 데는 너무 좋은 거 같아.. 2022. 7. 2. 새벽에 술 먹자는 친구를 멀리하게 되니 1석2조에 감사합니다. 저는 친구들이 자주 부릅니다. 아마도 부르면 거의 나오기에 연락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우선 친구들 중 반은 결혼을 했기에 줄었고 나머지 반 중에 제가 일부로 만남의 횟수를 줄이는 친구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명은 특히 새벽에 술 먹자고 연락이 옵니다. 저는 술자리를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새벽까지 술을 먹는 게 아닌 그 시간이 시작이 너무 힘들고 싫었습니다. 그러나 워낙 오래된 친구라 강하게 말을 못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저도 이제 힘들고 짜증이 나서 친구에게 술 먹으면서 진지하게 말을 했습니다. 차라리 술을 먹고 싶으면 초저녁에 부르라고~ 문제는 이 친구는 저를 2차로 생각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술만 먹으면 생각나는 사람이 접니다. 그러니 1차에.. 2022. 7. 1. 부정적인 친구들을 멀리하니 정신 건강이 좋아져 감사합니다. 저에게 지금 필요한 건 부정이 아닌 긍정입니다. 제가 쓴소리는 좋습니다. 그러나 알아보지도 않고 남이 들은 것으로만 판단해서 무조건 안돼~ 이런 사람은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단, 그 사람은 본인이 거리두기 대상자인지 모릅니다. 그 이유는? 그렇게 티를 내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사람이 모든 면이 싫은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업을 하기 위해 무조건 안돼!라는 말은 저에게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제 머릿속에 있는 것도 끄집어내서 버려야 되는 시기입니다. 철저히 조사하고 준비하고 테스트하고 이런 말 좋습니다. 그러나 그다음으로 진행을 해야 되는데 거의 준비에서 끝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조사하다 보면 아직 경험을 안 해봤는데 미리 겁을 먹던가? 아닌 거기서도 이건 안돼! 를 듣기 때문인 .. 2022. 6. 30.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