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3 필요 없는걸 버리는 용기가 있어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필요 없는 게 정말 많았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 옷 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정리를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유일하게 못 버린 건 정장입니다. 지금 출근 없는 사업가로 가기 위해 그리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할 때 거의 같은 옷만 입습니다. 거기에 신경을 안 쓰기도 하지만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러나 잘 입지 않은 정장은 아직 못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 결혼을 안 한 친구들이 있는데 그때 입고 갈 옷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그때보다 살이 쪘다는 거 그래서 배에 힘을 주고 겨우 입을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그래도 못 버렸습니다. 왜냐? 살을 뺄 겁니다. 다이어트를 한다는 말인데.. 이 말이 3대 거짓말 중에 들어가나요? 그러나 .. 2022. 6. 29. 내 나이 40대.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다는 생각에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제 나이 40대 초반입니다. 지금 시작하기에는 나이가 많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포기합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이런 상황입니다. 우선 저는 아직 미혼입니다. 그리고 가족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친구들과 멀리 하고 있습니다. 어린 동생들과 만남을 유지합니다. 책을 죽어라 읽고 있습니다. 블로그로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중 미혼이라 저의 행동에 제약을 덜 받습니다. 그리고 가족과 같이 살기에 기본 생활비가 세이브됩니다. 가장 큰 2가지에 생각을 바꾸는 행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 얼마 전까지는 어린 친구들과 홍대에 클럽에도 가봤습니다. 재밌는 건 운동복을 입고 나이가 40대인데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테이블을 잡는 돈만 있으면 가능하다 걸 .. 2022. 6. 28. 소소함에 행복을 주는 나의 일상에 감사합니다. 저는 많은 거에 대해 욕심을 비우는 중입니다. 이런 생각이 저에게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그중에 감사함입니다. 이 전에는 감사한 일을 크게만 보았습니다. 어느 날 저도 누군가의 감사일기를 보았는데 와~이런 것도 쓰네요. 그리고 진짜 느껴? 솔직히 이런 마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소소한 감사일기가 제게 행복을 주고 감사함을 느끼더라고요. 또는 솔직히 어쩔 때는 새뇌식으로 감사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쓰다 보니 조금씩 제가 변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건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긍정적인 힘이 용기와 도전에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사일기로 인해 제 사업의 머나먼 성공에 부정적인 아닌 곧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자신감을 떠나 확신이 느낍니다. .. 2022. 6. 27. 나말고 모든게 스승님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책에서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 사물이 스승님이다. 저는 이 말에 너무 공감을 합니다. 학교를 다닐 때 아버지께서 친구를 가리지 말고 사귀어라. 누구에게나 배울 점과 하지 말아야 할 게 있으니 너 스스로 경험을 겪어 필터링하는 능력을 키우라는 말씀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어릴 때 사고를 안 친 건 아니지만 아~이건 정말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이구나. 오히려 이런 걸 느껴 크게 잘못된 길로 안 빠진 거 같습니다. 요즘은 충분히 절제는 가능합니다. 지금은 어느 회사든 누구든 무엇이든 간에 하나라도 배울 점을 찾는 연습을 합니다. 분명 있다고 생가하여 깊숙이 숨겨져 있어도 돋보기를 들고 찾으려고 합니다. 아직은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리고 모르고 지나치고 노력도 안 한적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쓰면서.. 2022. 6. 26. 친구들과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런 게 감사함을 느끼는 시대인 게 안타깝네요. 인원수 제한을 조금씩 풀기는 했지만 얼마 전 사회적 거리두기가 정말 풀렸죠~ 그래서 친구들을 마음 편히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니 지금까지 혼자가 끙끙거리는 속마음 또는 누구랑 대화를 하고 싶은데 입에서 단내가 난 사람인 저 같은 사람에게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만남의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어떻게 살지? 등의 얘기로 은근히 스트레스가 풀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진짜 예전 같으면 술 먹자~나와. 이러면 끝나는걸 결혼 또는 코시국으로 눈치를 보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인도 있다 보니 조금은 답답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는 분도 있겠죠? 저는 열심히 일해서 친구들과 만남을.. 2022. 6. 25. 가계부를 안써도 지출관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은 가계부를 안 씁니다. 솔직히 체계적으로 써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돈을 많이 쓰지도 않고 오래되었지만 저의 지출의 흐름을 완전히 파악 후 지출을 최소화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핸드폰 요금은 약정이 있을 때는 7~8만 원 나갔지만 종료 후 알뜰 요금제 중 1만 원 대로 변경하였습니다. 지금은 타 통신사로 옮겼는데 여기는 데이터 3.5기가. 전화 250분. 문자 250개에 3,300원입니다. 롯데카드를 사용하면 0원이라는데.. 저는 굳이 카드 사용을 하는 게 오히려 지출을 한다는 생각에 지금 요금제에 만족을 합니다. 또한 지금은 사업 시작 단계라 수입이 적으면서 일정하지 않아 기존 모아 둔 돈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용돈통장을 만들고 매달 30만 원씩 자동이체 해두었습니다. .. 2022. 6. 24.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