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동차가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차량 유지비가 너무 아깝습니다.
그러나 차가 필요한 경우가 한 달에 1번은 생기더라고요.
솔직히 핑계입니다.
이 중 반은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어요.
그래도 제가 카쉐어링 쏘카를 이용하는 이유는?
가끔 그럴 때 있잖아요. 운전하고 싶을 때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 없었으면 귀찮아서 안 가는 곳까지
다 가고 있습니다.
전국 어디든~다 갈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차가 없는 저에게 카쉐어링은 기회인 거 같아 좋아합니다.
그래도 너무 자주는 안 빌려요.
내가 쓴 만큼만 이용료를 낸다고는 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제가 자주 빌리는 시간은 4시간인데..
평일 기준 렌트비만 따지면 15,000원 정도라서 가끔 기분 내는 데는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구독자님도 가끔 드라이브하고 싶을 때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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