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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부정적인 친구들을 멀리하니 정신 건강이 좋아져 감사합니다.

by 이환 2022. 6. 30.

저에게 지금 필요한 건 부정이 아닌 긍정입니다.

제가 쓴소리는 좋습니다. 그러나 알아보지도
않고 남이 들은 것으로만 판단해서 무조건 안돼~

이런 사람은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단, 그 사람은 본인이 거리두기 대상자인지 모릅니다.

그 이유는? 그렇게 티를 내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사람이 모든 면이 싫은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업을 하기 위해 무조건 안돼!라는 말은
저에게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제 머릿속에 있는 것도 끄집어내서 버려야
되는 시기입니다.

철저히 조사하고 준비하고 테스트하고
이런 말 좋습니다.

그러나 그다음으로 진행을 해야 되는데
거의 준비에서 끝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조사하다 보면 아직 경험을 안 해봤는데
미리 겁을 먹던가? 아닌 거기서도 이건 안돼!
를 듣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저는 접목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셀프 빨래방 + 청소대행을 접목해 봅니다.







이걸 접목해 본 이유는 제 경험과 지식에는
무인 빨래방은 상시 매장관리를 못하기에
수시로 이런 일이 생기면 점주는 상황에 따라
바로바로 해결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는 음식점 + 강아지를 접목해보면
지금 생각으로는 불가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살짝 꽈서 생각을 하면
연결점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듯 저는 어떻게든 해결을 하려고 합니다.
무조건 안 되는 저에게 버리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버리고 나니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건 저와 같은 생각과 그 생각을 하는 걸
좋아하고 대화할 수 있는 친구는 없습니다.

이 점이 아쉬워 모임이 있지 않을까?
찾아보려고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부정적인 생각이 본인의 잘못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회. 환경 등의 의해 영향을 받아서 그런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맞는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부정적인 친구를 살짝 멀리하는 거고요.

구독자님은 부정적 or 긍정적 둘 중 어디에 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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