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3 핸드폰 베터리 분리형이 그립다. 솔직히 이유는 모르겠어요. 그러나 어느 날부터 핸드폰의 배터리가 분리형이 아닌 일체형으로 전부 바뀌더라고요. 저는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 이유는? 핸드폰을 1년만 사용하면 완충을 해도 예전보다 훨씬 배터리 소모가 많이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충전할 환경이 안되면 하고 싶은 만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저같이 휴대폰으로 업무를 보는 사람은 얼마 없으면 초조함에 일에 집중을 못합니다. 예전처럼 미리 충전된 배터리를 가지고 다녀서 언제든 교체가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요즘은 보조 배터리가 있어서 큰 문제는 되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무게 차이가 나는 거 같아요. 아닌가? 요즘 워낙 발전돼서 아주 가벼운 것도 있을 수 있겠네요. 그래도 살짝 불편합니다. 아마 제 환경적 요인이 문제일 수도 있습니.. 2022. 11. 4. 자는데 광고전화 오면? 본인이 관심이 없는 광고전화는 누구나 관심이 없을 겁니다. 아니 짜증이 날 겁니다. 그런데 꿀잠을 자는 게 전화가 온다면? 정말 생각만 해도 싫어요. 저는 특히 업무 특성만 모르는 번호지만 핸드폰으로 왔으면 받아야 되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영업 전화라면.. 너무 싫어요. 저도 사업을 하려고 하고 있지만 무작위 또는 고객 동의 없이 전화로 하는 건 안 할 생각입니다. 오히려 가능한 하다면 모든 상담을 카톡 또는 매뉴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하고 싶은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단, 채팅 방식이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에게는 전화를 할지? 말지는? 인건비 때문에 고민 중입니다. 이처럼 내가 원하지 않는 전화를 받는데 그것도 내가 자고 있을 때 오면 짜증이 나고 심지어 욕도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무작위성 .. 2022. 11. 3.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서 계단을 통해 올라갈 때 기분 생각만 해도 싫으신 분들이 정말 많을 거 같아요. 솔직히 저도 싫어요. 그러나 생각을 살짝 틀어봤어요. 단,저의 상황에 맞는 이야기일 수 있어요. 저는 계단을 올라가는걸 돈 안 들이고 헬스장 갔다고 생각을 할거 같아요. 그 이유는? 어차피 이런 경우가 흔한 일은 아니기에 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고 생각하기에 그렇습니다. 또한 요즘 저는 너무 운동을 안해요.아니 산책도 안 하고 있어요. 몸이 너무 귀차니즘에 빠졌어요. 그래서 계단을 타기는 싫지만 이번이 운동할 기회로 생각해서 너무 짜증만 내지는 않을 거 같아요. 이 글을 쓰면서 느낀 건데.. 멀리 가지 말고 계단만 오르락내리락하는 운동을 어떻까? 생각해 봅니다. 무릎에는 무리가 없겠죠~ 그것만 문제가 없다면 한 번 시도해 볼만 하네요. 그러나 제가 가장 .. 2022. 11. 2. 추운데 내 자리가 딱 에어컨 바람이 불어오면? 저는 더위를 안 타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땀을 흘리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땀이 식으면 18도 정도는 찬바람은 필요 없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23~5도 정도도 괜찮았던 거 같아요. 20대 초에 일하는 직장에서 에어컨을 너무 많이 틀어서 알레르기성 비염이 걸린 적이 있습니다. 또한 땀이 식으면서 배도 차지면서 배탈이 자꾸 나요. 제가 글을 쓰면서도 더위를 많이 타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내가 피해를 줄 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에어컨이 내 자리 방향에 일하지 않았고 사무직이 아닌 움직이는 업무를 많이 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오전만 피시방에서 일하는데 여름 때 장사가 안돼서 그런지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지는 않았어요... 2022. 11. 1. 급히 사야하는데 돈이 부족할 때 저는 돈이 많은 사람은 아닙니다.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신용카드가 아닌 체크카드로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달에 얼마를 지출하는지 실시간으로 체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소득이 많지 않기에 지출을 최대한 줄이자~이런 마인드로 살고 있습니다. 단, 새로운 경험 또는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비용들에는 아끼지 않을려고 노력 중입니다. 솔직히 워낙 아끼는 마음이 강해서 현명한 소비에도 고민을 많이 하긴 합니다. 제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오늘 주제인 급히 사야하는데 돈이 부족하지 않기 위해 평소에 돈을 많이 줄이고 있다는 말입니다. 저도 사람인지도 하루에도 몇 번씩 이거 살까? 저거 살까? 갈등을 합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방어가 더 강하기에 절약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지금 아니.. 2022. 10. 31. 핸드폰 베터리가 없을때 핸드폰으로 전화만 가능했을 때는 이 정도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지금은 은행.쇼핑.사업 등 많은 걸 할 수 있기에 핸드폰 배터리가 없고 충전을 할 수 없는 상태이면 어떤 기분일까요? 저는 아마 불안 증세로 어떤 일이든 집중을 못할 거 같습니다. 업무폰이 아닌 일반적인 폰이라고 가정을 한다고 해도 불안감은 생길 거로 생각합니다. 그만큼 휴대폰이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거겠죠~ 참고로 저는 핸드폰으로 이런 일을 합니다. 업무 보기 전자책 보기 유튜브 보기(티비.컴퓨터가 없어요.) 이 3개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게임을 한 적이 있는데 배터리를 너무 많이 잡아먹기도 하고 시간 때우기용으로 한 거기에 바로 접었습니다. 그리고 쇼핑 또는 서칭 같은 것도 많이 하지는 않고 있어요. 또한.. 2022. 10. 30. 이전 1 2 3 4 5 6 7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