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어요.
아는 동생들과 여행을 갈 때 차를 렌트하는데
이 때는 신나는 노래를 듣습니다.
다행인 건 제가 나이가 있어 90대 댄스음악을
트는데 동생들이 맞춰줍니다.
너무 많이 들었다 싶으면 그 친구들 취향의
노래도 듣습니다.
그리고
설거지나 마룻바닥 청소를 할 때는
이때도 신나는 노래를 합니다.
집안일이 이렇게 힘들 중이야..
힘듬을 생각 못하게 음악으로 바꾸어줍니다.
마지막으로
머릿속이 복잡할 때 생각을 정리할 때
기분이 너무 다운이 될 때는 신나는 노래
또는 빠른 노래를 듣습니다.
생각이 정리가 안되고 머릿속으로 맴맴
돌기만 할 때 빠른 음악을 들으면
가끔 생각이 빠르게 정리가 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때도 음악으로 해결을 합니다.
평소에는 자주 듣지는 않지만 상황에 따라
해결 방식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구독자님은 저처럼 음악을 활용하시는 경우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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