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주말이 따로 없는 사업가이기에
금요일이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러나 금요일에는 기분이 은근히 좋습니다.
왜? 그런가~생각을 해보니..
얼마 전까지 직장생활을 했기에
이전의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느끼는 거 같습니다.
또한 저만 이렇지 친구. 동생들은 금요일까지
일을 하기에 약속을 잡을 때 참고를 합니다.
이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금요일 3글자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저에게 또 소소한 목표가 생겼습니다.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주 7일의 3글자들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반만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저는 가능한데 주변 사람들은 직장을
아마 평생 다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사업을 하고 싶은 애들도 있긴 한데 저처럼 시간을
자유롭게 쓰는 사업이 아닌 직장인보다 더 많은
시간을 회사에 투자를 하는 사업의 생각을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게 제가 맞추는 겁니다.
이전에도 글을 썼듯이 평일에 친구들 직장에 찾아가
점심을 먹는 일은 저만 친구들 편한 시간에 다 맞춰주면 됩니다.
제 사업은 시간관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사업이 목표입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간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러면 저는 주 7일이 다 행복하지 않을까? 혼자 생각을 해봅니다.
구독자님은 일주일 중 어느 요일이 가장 행복하시나요?
'감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이 있어 감사합니다. (32) | 2022.07.10 |
---|---|
오늘 무지출이라 감사합니다. (52) | 2022.07.09 |
장마로 빨래를 순삭하고 있어요. (36) | 2022.07.07 |
지금 이 순간도 감사한 일들을 떠올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44) | 2022.07.06 |
오늘의 하루 목표를 달성해서 감사합니다. (38) | 2022.07.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