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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불만 제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by 이환 2022. 10. 21.

솔직히 매일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은 저에게 불만이 전혀 없는
하루를 보내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하는 일이 아주 순탄하게 풀리는 것도
아니고 아직 미혼이라 여러 가지 생각들로
하루를 허무하게 지내는 날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감정을 없애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사업 또는 주식에 대해 많은 생각과 노력을 하며
이성친구를 만들려고 내성적인 제가 밖을 나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쌓여 오늘 같이
불만 제로인 날도 오는 거 같습니다.

내일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오늘만은
감사한 날로 느끼고 싶습니다.

한편으로는 불만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존재하는 더 나아가 앞으로 나오는
서비스 또는 상품들은 사람들의 불만족. 불평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게 엄청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요즘 같은 코 시국에는 대면을 두려워하는
분들 덕분에 비대면인 무인 매장들이 많아지면서
발전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불만들이 사람의 심리를 심화 있게 공부를
하고 조사를 해야 나오는 아이디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불만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저는 여기서 저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면만
적용해서 저의 라이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구독자님은 요즘 어떤 불만을 가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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