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직장을 그만두고 뚜렷한
벌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모은 돈에서 용돈통장을
만들어 매달 30만 원씩 자동이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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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돈이 있으니 더 쓰고 싶은 마음이
순간순간 생기기에 매달 같은 금액으로
이체를 해놓고 있습니다.
여기에 15만 원은 기본적으로 지출이 되기에
나머지 용돈으로 생활을 합니다.
다행인 건 제가 술을 그리 좋아하지 않고
외부활동이 많은 사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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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분명 15만 원 보다는 더 쓸 일이
생겨서 최대한 아껴서 남기려고 합니다.
매달은 아니지만 남긴 돈을 비상금 통장에
넣고 하고 싶은 게 있을 때 유용하게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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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상되는 지출은
요즘 주꾸미 낚시철이라 선상 비가 4만 5천 원
낚싯대 대여비 1만 원이 지출 예상되어 아끼려고
하는데 이래저래 돈이 많이 드네요.
그리고 12월 또는 1월에 스키장 약속이 있는데
그때는 1박을 할 예정이라 이보다 더 들어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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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질하게 산다기보다 절약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솔직히 누구는 한 달에 10만 원 또는 20만 원으로도
사는 사람들에 비해서는 많이 쓰는 편이지만 제 환경에서는
최선이고 이보다 적으면 삶의 질이 너무 낮아질까 봐~
딱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이런 삶이 절약도 하고 하고 싶은 거 또는 사고 싶은 거를
한 번에게 아닌 매달 하나씩 성취감을 느끼는 게 너무 좋습니다.
구독자님도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사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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