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일기 쓰기에 대해 제 생각을 써보려고 해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 이후로 단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어요.
그러다 제가 자주 보는 유튜버가
티스토리도 같이 운영하길래 방문해 봤어요.
감사 일기가 주제인 블로거인데
이 분은 유튜브. 블로그 둘 다 구독자가
많지 않은데 소소한 일상과 일기로
긍정적인 모습에 반하게 되었어요.
솔직히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매일매일 오늘은 뭘~쓸까? 고민하시잖아요.
저도 네이버 블로그 운영할 때 이 문제로
쓰기 싫은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매일 집돌이의 특별하지 않는 소소한 일상과
감사일기로 기적이 생긴 거 같아요.
바로 사고가 긍정적으로 바뀐 거에요.
그리고 제 감사일기를 아무도 안 볼 거라
생각했으나 많은 분들이 오셔서 격려 및
응원을 해주셔서 요즘은 힘이 나요.
솔직히 저는 무자본으로 사업을 하기 위해
아직도 고민을 많이 하며 일기에 그 과정도
넣기 위함도 있어요.
결론적으로 기적의 일기 쓰기는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주며 행복은 덤으로
주기에 모두가 같이 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써보았습니다.
오늘의 감사일기
- 하루 걸릴 업무 피시방에서 3시간 만에 끝나 감사합니다.
- 배불러 행복함에 감사합니다.
- 좋아하는 날씨라 감사합니다.
- 애드센스 신청에 감사합니다.
- 카카오 뷰에서 감사 일기 2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늦잠 잤지만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감사합니다.
- 여유로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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