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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필요 없는걸 버리는 용기가 있어 감사합니다.

by 이환 2022. 6. 29.

저에게는 필요 없는 게 정말 많았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 옷 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정리를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유일하게 못 버린 건 정장입니다.
지금 출근 없는 사업가로 가기 위해 그리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할 때 거의 같은 옷만 입습니다.
거기에 신경을 안 쓰기도 하지만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러나 잘 입지 않은 정장은 아직 못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 결혼을 안 한 친구들이 있는데
그때 입고 갈 옷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그때보다
살이 쪘다는 거 그래서 배에 힘을 주고 겨우 입을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그래도 못 버렸습니다. 왜냐?

살을 뺄 겁니다. 다이어트를 한다는 말인데..

이 말이 3대 거짓말 중에 들어가나요?

그러나 정말 저는 운동은 거의 안 하지만 식욕을
줄이고 야식을 거의 안 하고 술을 자주 마시지
않습니다.



이 정도에 운동만 하면 되는데..ㅎㅎ

그래도 이 노력을 포기만 하지 않으면 정장이
저에게 맞는 날이 오겠죠~

구독자님는 필요 없는걸 다 버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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