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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by 이환 2022. 6. 25.

이런 게 감사함을 느끼는 시대인 게 안타깝네요.

인원수 제한을 조금씩 풀기는 했지만
얼마 전 사회적 거리두기가 정말 풀렸죠~

그래서 친구들을 마음 편히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니 지금까지 혼자가 끙끙거리는
속마음 또는 누구랑 대화를 하고 싶은데
입에서 단내가 난 사람인 저 같은 사람에게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만남의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어떻게 살지? 등의

얘기로 은근히 스트레스가 풀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진짜 예전 같으면 술 먹자~나와. 이러면 끝나는걸

결혼 또는 코시국으로 눈치를 보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인도 있다 보니 조금은 답답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는 분도 있겠죠?



저는 열심히 일해서 친구들과 만남을 수다를 떠는 보상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많이 풀렸지만 제발 얼른~코 시국이 종식이 되어
지금 이런 것도 하나의 안주거리로 얘기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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