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3 하루 책 180분 읽기 도전! 처음에는 하루 100페이지 읽기로 시작하여 지금은 습관화가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매일 180분을 읽으려고 해요. 오늘이 첫날이고 18시경에 성공하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타이머를 맞추고 한번에 하지는 못하고 읽고 다른 일 읽고를 반복해서 도전을 완료하여 만족스러운 하루였어요. 솔직히 3시간은 도전은 성공은 하겠지만 잠들기 전에 가능할거 같았는데 밥먹기 전에 완료해서 뿌듯함도 느꼈네요. 책읽기 최종 목표는 하루에 1권을 클리어 한 후 1,000권 읽기이에요. 그런 다음 제 모습이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하네요. 오늘의 감사일기 😍 1.책읽기 업그레이드 도전 성공에 감사합니다. 2.카카오뷰 사점구카페 뷰수가 늘어 감사합니다. 3.이번 달 용돈을 적게 써서 감사합니다. 4.건강을 생각이 들어 감사합니다. 5.날.. 2022. 1. 26. 설날을 위해 이마트 장보고 왔어요. 오늘은 어머니께서 설에 필요한 장을 보기 위해 이마트를 가자고 하네요. 그래서 쏘카로 레이를 빌려 구로 이마트를 다녀 왔어요.월요일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장을 봤어요. 원래 장보기 전에 밥을 먹는데 오늘은 허기진 배로 봤더니 먹고 싶은게 많아 참는데 너무 힘든 하루였어요. 그래도 다행히 25만 밖에 안나왔어요. 이번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사회적거리두기 때문에 우리 가족끼리만 지낼거 같아요. 어머니는 차례상을 차리는건 힘들지만 친척들이 안와서 조금은 편안거 같아 저도 살짝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래도 조금은 아쉽네요.친척들과 친한건 아니나 이럴때 보는건 반가운 기분도 있었는데 아쉽네요. 올해 추석을 다같이 지낼 수 있어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감사일기 😍 1.오랫만에 운전을 하니 기.. 2022. 1. 25. 첫 구독자가 생겨서 감사합니다. 오늘 드디어 첫 구독자가 생겼어요. 누구에게는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저는 거의 한달만에 구독자 1명은 큰 의미로 다가오네요. 정말 많이 기다려서 받은거라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참고로 제가 먼저 구독을 하고 매일 관심을 가진분들 중에 한분이기에 더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소소한 일상과 도전하는 보여주어 제 글을 읽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매일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일기 😍 1.첫 구독자님 감사합니다. 2.하루하루가 의미가 있어 감사합니다. 3.아버지 유튜브를 올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합니다. 4.내일 월요일이지만 출근 안해서 감사합니다. 5.엑스퍼트 사주 상담으로 5,000원 벌어 감사합니다. 6.파이코인 34개 채굴해서 감사합니다. 7.한권을 완독해서 뿌듯함.. 2022. 1. 24. 강아지가 우유와 치즈를 먹으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건강 또는 맛으로 흔히 먹는 우유와 치즈를 자주 먹는데 강아지가 이걸 먹으면 어떻게 될까? 정답은 절대 먹이면 안되는 음식중에 하나이에요. 그 이유는 강아지 몸에는 우유를 분해하는 효소가 없기 때문이에요. 만약에 먹으면 구토.설사가 나니 절대 주면 안되요. 참고로 먹는 즉시 생명에 위협을 주는건 아니나 지속적으로 주면 건강상 큰 문제가 날 수 있어요. 오늘의 감사일기 😍 1.기본상식을 하나 배워 감사합니다. 2.2kg 찐걸 알게되어 음식절제를 해서 감사합니다. 3.요즘 보리차를 먹는데 은근히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4.봄기운이 다가오는걸 느껴 감사합니다. 5.내일이 일요일이라 감사합니다. 6.어제보다 책을 더 많이 읽어 감사합니다. 7.책속에 사업아이디어가 있다는걸 깨달아서 감사합니다. 2022. 1. 23.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오늘은 어제 운전을 길게 해서 피곤해서 그런지 무기력한 하루를 보냈어요. 그래서 하루 책읽기 목표가 100페이지만 최소 150p 이상 읽었는데 오늘은 꾸역꾸역 목표를 겨우 채웠네요. 차라리 아예 쉬었으면 피로가 많이 풀렸을텐데 그런것도 아니니 아쉽기도 하네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무것도 안했으면 지금 많이 후회를 했을거에요. 저는 다양한 직업을 시도중이며 핸드폰 하나면 가능한 일이라 출근을 안해 월요병.불금이 없는데 오늘이 불금을 못느껴 이건 아쉽네요. 현재 시간 22시44분인데 다들 술 한잔씩 하고 계시겠죠?살짝 부럽긴 합니다. 오늘도 회사에서 일하느라 고생하셨어요. 아무 생각없이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감사일기 😍 1.무기력한 하루 뭐라도 하려는 마음에 감사합니다. 2.눈떨림이 조금 나아져.. 2022. 1. 22. 뒷방울낚시터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예전에는 낚시하는걸 좋아해서 자주 했어요. 그리고 아는 동생에게 권유했는데 지금은 저는 여유로운 드라이브와 풍경을 보고 맛있는 맛집을 찾아 힐링을 하고 옵니다. 오늘도 역시 낚시터에 낚시대도 안가져가고 아는 동생만 전투적으로 낚시를 했네요. 낚시꾼에게는 저의 모습이 한심할 수 있으나 저는 서울을 떠나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옵니다. 너무 낚시만 하지 마시고 여유로움을 즐기시는건 어떤지요? 저는 쌓인 스트레스를 이렇게 풀고 와서 다음 날 집중력이 더 좋아지는거 같아요. 한번쯤은 아무 생각없이 무작정 떠나는 여행을 해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하루일과를 써보았어요. 오늘의 감사일기😍 1.저에게 평일에 여유로움을 주어 감사합니다. 2.맛있는 막국수집을 찾아 감사합니다. 3.오늘길에 퇴근길이 겹쳤지만 힐링되.. 2022. 1. 21.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