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근로장려금은 받는 거 대해
양면의 감정을 느낍니다.
공돈이 생기니 기분이 좋은 건 맞지만
제가 돈을 못 벌어 정부에서 도움을
주는 거잖아요.
안 받아도 되니 제가 자주 얘기하는
시간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시간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수입이
어느 정도 밑바탕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장려금이 아주 반갑지만은
않아요.
제가 작년에도 받았는데 그때는
종합소득세를 신청을 안 했는데 이번에는
2022 근로장려금 신청이 완료되니까
이번에는 신청해야 지급받을 수 있다고
안내가 나오더라고요.
한 번도 안 해봐서 회사에서 세무를 담당하는
제 여동생 찬스를 썼습니다.
솔직히 근로장려금 신청은 어렵지는 않아요.
5분 내에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
그래서 따로 설명은 안 해도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급일이 9월로 예상되는데 이 돈을 현명한 투자를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하고 있는 주식 또는 제가 사업을 하기 위한
활동비 등에 허튼데 돈을 쓰지 않고 써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노동 수익은 작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단, 수익이 많지 않으니 유지가 될 수
있을 만큼 조금씩 알바는 하겠죠~
그러나 2022년 근로장려금을 받았지만
내년에는 안 받는다.라는 새로운 목표를 잡고
오늘 하루로 열심히 글을 쓰고 새로운걸
시도합니다.
오늘의 감사일기
- 부모님과 같이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큰 지출이 없어 돈을 쉽게 모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나는 매일 발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나는 자유로운 사업가로 돈. 시간. 여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에 감사합니다.
- 항상 응원해주는 친구가 있어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 오늘 잠을 푹 자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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