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을 안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 누구나 생각은 합니다. 실천을 못해서지..
그러니 전 세계인은 환경에 대해 생각은 다 합니다.
저도 그중에 한 사람이고요.
환경을 살리기 위한 건 무수히 많을 겁니다.
- 천연 세탁세제 사용하기
- 탄소중립 캠페인
-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 화초 키우기
- 대기전력 최소화
- 아나바다 운동
- 채식주의
등
등
저는 이 중에 지구의 날에 적당한 행동들
자동차 구매를 안 하고 카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해서
차량이 정말 필요할 때만 빌리고 그 외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어요.
커피숍을 자주 가는 편이 아니라서 일회용 종이컵을
사용을 거의 안 하고 있어요. 그러나 집에서 믹스커피를
먹지만..ㅎㅎ
전 국민이 일회용 종이컵을 1개씩만 덜 써도
연간 온실가스 약 13만 통의 감축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개인 텀블러러나 머그잔을 이용해서 음료 및 커피를 마시면
온실가스 절감에 동참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화초 키우기는 제가 하고 있지는 않지만
저희 어머님이 너무 좋아해서 집안에 정글입니다.
대신해주시고 있죠~
요즘 나오는 티브이는 전력소비가 적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티브이가 없습니다. 핸드폰으로 필요한
것만 보고 있습니다. 너무 핸드폰을 많이 보긴 하지만
제가 하는 일이 핸드폰으로 가능하니 중독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채식주의자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고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도 나름 노력을
합니다. 예전에는 일주일 내내 삼겹살을 먹었지만
지금은 2주에 1번 먹고 있어요. 다른 고기를 먹고 있지만
그래도 줄이기 위해 나름 노력하고 있어요.
사실 요즘 경기가 어려워 줄인 것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저는 물욕이 없는 사람입니다.
돈을 모으고 투자에 관심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단, 무조건 안 사기보다 생활 또는 사업에 필요한 건
구매를 합니다.
참고로 저는 소비가 나쁘다고 생각 안 합니다.
소비가 없으면 기업은 무너질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쁜 게 아닌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나
충동적으로 구매해서 필요 없는 물건들이
집안을 점령했다면 고민은 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지구의 날 4월 22일이라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저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만이 아닌 소소한 실천으로
다 같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보았습니다.
오늘의 감사일기
- 감사일기를 쓰는 분들과 소통 친구가 되어 감사합니다.
- 나는 좋아하는 일로 행복감을 느껴 감사합니다.
- 이번 주는 큰 문제없이 평범하게 지나가서 감사합니다.
- 집에는 맛있는 김치가 넘쳐나 감사합니다.
- 제가 올린 글에 공감을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맛있는 햄버거를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제 주변에는 결혼하니 부정적이고 소심한 친구들이 많지만 저는 아직 미혼이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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