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업은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그중에 나와 맞는 건
무엇인지 생각만으로는 해결이 안 돼요.
그래서 무조건 액션이 필요합니다.
저는 부업의 종류를 소개하려는 게 아니에요.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을 하기 전에
블로그를 해보는 건 어떤지요?
뻔한 얘기인가요?
그럴 수도 있죠~그러나 삶이 완전히 바뀝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그 이유에 대해
오늘은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블로그는 생각을 내보는 일 중에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각자 성향, 환경이 다르기에
주식, 부동산, 사업, 직장 등이 있어요.
그러나 해보지 않고는 나에게 맞는지 안 맞는지
알 수가 없어요.
누구는 이게 정말 돈이 된다더라..
근데 그게 나와 맞아~정말~이런 생각만 하지 마시고
큰돈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면
시도해 봤으면 좋겠어요.
저는 앱테크를 하고 있어요. 솔직히 큰돈을 벌지는 않아요.
그런데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여기에 기록을 남깁니다.
그 이유는 1원도 돈이다. 이걸 매일 각인시키기 위해
하고 있어요. 앱테크로 돈을 쓸 때 한 번 더 생각해요.
그 돈을 모아 저에게는 과감하게 투자를 합니다.
다시 돌아와 부업은 수없이 많습니다. 그중에 나와 맞는 게
뭔지는 하지 않고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행동을 취하되 그걸 블로그 소재로 썼으면
좋겠어요. 하나의 부업 또는 앱테크를 나눠서 써도 됩니다.
그러면 1일 1 포스팅은 그리 어려운 건 아닙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너무 잘 쓰려고 노력을 안 하셔도 됩니다.
그 이유는 아무도 못 봐요.
저는 2달 동안 평균 방문자수가 1명이었어요.
웃기지 않나요?
지금은 평균 100명이지만 이것도 누가 봤을 때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거예요.
그러나 저는 1에서 100이라는 숫자로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시작하세요.
진짜 별거 없고 어렵지 않아요.
누구는 블로그는 이제 비전이 없어
이런 얘기 무시하세요.
오늘의 감사일기
- 월요일에 내가 일을 안 할 수도 있어 감사합니다.
- 남들 다 일할 때 카페 앉아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책에 재미를 붙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의무적인 아닌 나 스스로의 선택으로 책을 읽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눕자마자 잠들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게 지지해주는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 어린이는 아니지만 옛 추억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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