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을 본격적으로 한건 이번 연도입니다.
국내 주식만 하고 있고 그중 삼성에 집중하고 있어요.
그 외 한국전력은 3년 봤는데 중간에 비전이 없다고
생각해서 1년 내에 손절했어요.
나머지 ETF 2개를 가지고 있는데 이건 각각 200만 원을
넣고 더 이상 투자는 안 하고 있어요.
자금이 부족하면 매도할 생각입니다.
국내는 삼성만 투자했어요. 그 이유는 2가지입니다.
국내 1위 기업이며 비전이 있다고 생각해서입니다.
그러나 제가 너무 우물 한 개구리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1위를 국내에만 국한하는 게 너무 어리석었어요.
애국심도 좋지만 세계 1위가 더 비전적이고 나에게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해외주식 중 시총 3,000억 인 애플에
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구글. 아마존. 스타벅스에도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미니 스탁에서 매일 예약시스템을 이용해서
하루에 1,000만 투자를 하고 있어요.
4개를 다 해도 하루에 약 4천 원인데 커피 한 잔 정도이니
저에게도 부담이 없어 투자를 하고 있어요.
저는 성격상 비전 있는 작은 기업을 찾는 일과
실시간으로 봐서 단타를 치는 건 못 하겠어요.
그래서 삼성전자를 포함해서 주기적 적립식
방식의 투자를 하고 있어요.
스트레스도 적고 다른 분들의 말에 흔들림도
안 생겨 이렇게 해외주식 투자를 하고 있어요.
솔직히 국내 주식도 매일 예약시스템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그 시간에 저는 시간 부자가 되기
위해 사업에 매진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여러분은 투자를 하고 계신가요?
또는
자신만의 투자방향. 방법을 찾으셨나요?
저도 이렇게 되기 전까지는 소소하게
공부와 매수, 매도를 해보았고 현재의
생각으로 굳게 되었어요.
저는 주식이 나쁘다고 생각을 안 합니다.
도박성으로 하는 게 문제이지 내가 일하지
않는 동안에 나를 위해서 돈을 벌려고
머리 좋은 사람들이 열심히 일을 하는 게
평생 노동소득을 안 하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많겠죠? 그래서 저는 자동화 시스템의
사업을 생각과 준비를 하고 있는 거고요.
마지막으로 생각을 너무 한쪽. 좁게 잡지 말고
넓게 보셔서 본인만의 투자방식을 찾아
모두가 시간적, 경제적으로 부자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을
적어 보았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저의 해외주식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이지 유도하는 글을 아닙니다.
오늘의 감사일기
-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에 감사합니다.
-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 감사합니다.
-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 우선순위를 잘 분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나는 급하지 않으니 침착하게 생각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제철 음식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아침은 언제나 리셋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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