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매운 것도 잘 먹고
장트러블도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자극적인 음식은 먹고 싶으나
자제하고 있어요.
솔직히 먹고 화장실을 계속 갈 생각 하면
살짝 두려운 마음도 있어요.
![](https://blog.kakaocdn.net/dn/1fJsn/btrJjMkuNVQ/q5bcIdxDVABtkopCXWFKIk/img.jpg)
그렇다고 병원에 갈 정도로 탈이 나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나이가 들어서 또는
지금까지 제 음식습관으로 장이 안 좋아진 건
맞는 거 같아요.
![](https://blog.kakaocdn.net/dn/cqr75j/btrJk2VptjP/QUkSj4deU5mD79OnDtrzQk/img.jpg)
요즘은 조금 싱겁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들 아시죠?
자극적인 음식이 훨씬 맛있다는 거~
짜고 맵고 달달한 음식을 포기하고 산다는 게
쉽지는 않아요.
![](https://blog.kakaocdn.net/dn/dGAh66/btrJjMLBHNx/xctJk3fATDx20000koYyrK/img.jpg)
그래서 음식은 당연히 자제해야 되지만
장에 좋은 음식 또는 영양제를 먹어야 될 거 같아요.
살짝 슬프지만 이제는 현실에 인정을 해야 될 거 같아요.
구독자님 배탈이 자주 나는 게 장이 안 좋아서가 맞죠?
또는 배탈이 자주 나는데 좋은 게 있을까요?
'감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재 일요일 밤 10시. 사업가라 내일 월요병이 없어 감사합니다. (28) | 2022.08.14 |
---|---|
지금 필요한건 자신감을 느껴 감사합니다. (26) | 2022.08.13 |
에어컨 전선에 연결부분이 연소가 되었지만 화재가 안나서 감사합니다. (34) | 2022.08.11 |
비가 너무 많이 왔지만 다행입니다. (36) | 2022.08.10 |
나에게 힘을 주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 감사합니다. (39) | 2022.08.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