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월3일 월요일이 올해 첫 주식을 매입한 날이에요.
다른 어느 날보다 살짝 기대되는 날이였어요.
여전히 파란색이지만 전 현재는 빨강보다 좋아요.
그 이유는 아직은 줍줍을 많이 못해서 파랑으로
최소 1억정도 구매할 때까지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이런 말하면 아마 저에게 욕한바가지 하겠죠?
다행히 아직은 구독자가 많지 않아 용감하게
글을 써보고 있네요.
오늘 감사일기..
1.올해 첫 삼전 매입해서 감사합니다.
2.기다림으로 설레임을 느껴 감사합니다.
3.날씨가 생각보다 안추워서 감사합니다.
4.오늘도 토스 만보기 120원 수익 감사합니다.
5.아버지가 답답함을 느꼈지만 잘 참아서 감사합니다.
6.어머니께서 저녘으로 오리고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7.하루 하루 감사일기를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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