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아요. 놀러 가고 싶어요.
아쉬운 건 오늘 평일이네요.
나는 되는데 내 주변은 안되고
혼자는 싫고~
너무 아쉬운 날이네요.
드라이브해서 경치 좋은 곳에 가서
고기도 구워 먹고 술 한잔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면 정말 힐링이 될텐에..
아쉽네요.
저는 지금은 어렵지만 제 사업이 안정화가
되면 이전부터 저와 같이 사업을 하고 싶은
친구와 같이 하고 싶습니다.
단, 그 친구는 결혼을 했기에 재수 씨도
충분히 설득할 수 있는 사업이어야 됩니다.
둘이 같이 하면 이런 날에 국밥에 반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적당하게 기분 좋을 정도만 먹고
집에는 일찍 보내고..ㅎㅎ
이런 삶이 언제쯤 올진 모르지만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
구독자님은 평일 쉬는 날이면 뭐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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