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 다닐 때는 삶이 그리 재밌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 시키는 일 위주의 삶
-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이번 연도 연봉을 미리 알 고 있다.
- 누가 나의 월급을 정한다.
- 도전. 발전적인 일을 하면 직장동료가 싫어한다.
- 직장 내 정치질이 장난 아니다.
사는 게 재미없다를 바꾸는 건 사업이라 생각합니다.
왜? 그런지~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1번을 싫어해서 이것저것 시도를 해봤지만
4번처럼 동료들은 또 일을 만드네~
그냥 편하게 다니지.. 이런 말을 들어서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되는 부분은 있어 포기했지만
일을 출근을 했으면 일을 해야지 너무 놀자~라는
마인드가 깔린 사람은 이해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3번은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제가 버는
돈은 정해져 있으니 멘붕이 왔습니다. 그래서 영업 쪽도
일을 해봤지만 이 세계는 월급체계는 맞지만
약간의 허풍과 거짓말 뒷 생각 안 하고 먼저 계약하는 스타일..
등의 이유로 많은 회사를 돌아다녀 봤습니다.
영업은 회사의 꽃입니다. 그러나 너무 심한 전화는
저와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저는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남들은 이걸 몰라서 회사를 다니냐?
어린애 같은 말은 그만해~이런 얘기를 하는데..
본인이 직장을 다니는 거에 대해 저는 잘못된 삶을
산다고 생각하지 않고 조언도 크게 하지 않습니다.
제가 조언이나 이런 얘기를 한 번 이상 하는 사람은
평소에 사업에 관심은 있으나 용기가 부족한 지인에게만
얘기를 합니다. 절대 관심이 없는 친구에게 1번 이상
말을 안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업은 재미있습니다.
누가 시키는 게 아닌 내가 결정을 합니다.
서비스가 마음에 안 들어 환불을 요청해도
회사 눈치 안 보고 그냥 묻지도 않고 해 주면 됩니다.
그럴 수 있죠~막상 구매해봤더니 마음에 안 들 수 있죠~
그리고 꼭 한 가지 사업만 할 필요 없습니다.
돈 된다고 생각하면 다 해볼 수 있습니다.
한 줄로 말하면 내 마음대로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는 게 재미있습니다.
솔직히 2줄이면 끝나는 글을 너무 장황하게
썼네요.ㅎㅎ
구독자님은 사는 게 재미없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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