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 쓰고 있어요. 평소에 책도 안 읽고
글을 쓰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저도 지금
글을 쓰고 있어요.ㅎㅎ
그러니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어요.
그럼 뭐를 써야 되냐?
우선 이런 생각만 버리세요.
이번 글로 상위 노출을 시킬 거다.
나이가 1살이 아닌 이상 지금까지
경험은 무수히 많고 사회활동도
하실 거며 생각도 많으실 겁니다.
그러니 주제는 넘쳐 납니다.
제 글을 보면 크게 보면
- 현재 또는 미래에 대한 생각들
- 소소한 경험들
- 잡다한 지식들
이렇게 3가지를 쓰고 있어요.
추가로 사업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그 과정도 제 블로그에
넣을 생각입니다.
제 구독자님은 매일 글을 쓰기 위해 한 줄이라도
1일 1 포스팅하시는 분이 있어요.
그분도 매일매일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걸
알기에 쓰는 겁니다.
글쓰기 주제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특히 직장을 다니면서 쓰신다면 더욱 부담을
버리고 키보드에 손을 올려두세요.
그렇게 시작해서 글을 쓰다가 정보를 얻고
글 쓰는 재미와 습관이 가지면서 본격적으로
블로거를 파이프라인 또는 직업으로 생각 전환이
되셨다면 그때 지금까지의 글 쓰는 경험에 조금만
업그레이드하면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아
돈으로도 충분히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만 하지 마세요.
우선 쓰세요. 그럼 생각만 하시는 분들보다
훨씬 앞으로 나아가실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제가 글 쓰신 거 보면 전혀 전문적이지
않지만 매일 방문자수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드센스를 달아 소소하지만 현재까지
1만 원이라는 수익도 생겼습니다.
저와 구독 관계가 된다면 항상 응원을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생각과 사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텔에서 혼자만의 시간 (37) | 2022.09.01 |
---|---|
동네에 쓰레기통이 점점 사라졌어요. (30) | 2022.08.30 |
100만원 생기면 이걸 합니다. (36) | 2022.08.27 |
사는게 재미없다.바꾸는 방법~ (22) | 2022.08.26 |
감사일기 양식 저만의 생각! (34) | 2022.08.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