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감사한 일을 너무 한정을 짓지 마세요.
상황
물건
사람
감정
등
등
에게 감사한 마음을 보세요~
특별한 양식 이런거 생각하지 마시고 가볍게 쓰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추위를 많이 탑니다. 그리고 저희 집은 오래된 집이라
보일러가 정상적으로 작동을 안 하니 정말 춥습니다.
그러나 제 침대 위에는 전기장판이 있습니다.
그 전기장판은 저에게 따뜻함을 줍니다.
그 따뜻함은 감사함을 줍니다.
이런 사물에도 저에게는 감사한 마음을 전달합니다.
그러니 너무 양식.규칙 이런 거에 갇혀 있지 마시고
저처럼 감사일기를 써보시는건 어떤지요~
한 줄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추가로 위 내용처럼 본인의 상황과 느끼는 감정을 부가 설명을
해보셔도 됩니다.
저는 감사일기는 부정적인 사람을 끊임없이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꾸는데 도움을 주는 도구라 생각합니다.
긍정은 정신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면서 남들은 안된다는 말을
무시하고 시야를 넓혀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한 무한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부자의 습관 또는 생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꾸준히 하시면 분명 인생이 바뀐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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