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일 1 포스팅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기에
감사함을 느끼는 게 어떻게 보면
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저의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말고도 감사일기를 쓰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의 글들을 보면 쓸 수
있는 게 정말 많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가서 감사합니다.
이런 주제로 쓰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썼던 주제인데요.

저도 다른 분의 일기를 보곤 합니다.
베끼려는 마음이 아닌 그 글들을 보면서
저도 힐링이 되고 주제만 보고 나도
감사함을 느꼈구나~하면서 깨닮습니다.
그래서 너무 혼자서 끙끙거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솔직히 초보지만 정말 일기를
잘 쓰시는 분들이 많으니 생각이 안 날 때
한 번쯤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콘셉트가 감사가 아니더라도
오늘은 뭘 쓸지 생각이 안 나실 때 요 근래
감사했던 사람 또는 감정 등을 두서가 없더라도
블로그에 남기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제 글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두서가 없이
쓰고 있습니다. 거의 수정도 없어요.
생각나는 대로 쓰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저는 너무 틀에 박히고 상위 노출을
하기 위함이 아닌 나만의 생각과 감정을
기록을 하고 추후 저만의 기록지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구독자님도 감사함을 남기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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