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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45

펩시가 코카콜라를 이길 뻔한 사건을 아시나요? 콜라 하면 생각나는 브랜드 코카콜라를 모르시는 분들은 없겠죠? 그 다음 대표 브랜드 펩시! 이 기업 입장에서는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겠죠~ 그래서 자사가 더 맛있다? 그걸 증명하면서 광고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만든 광고가 어떤 광고냐면? 사람들이 눈을 가리고 펩시와 코카콜라를 마신 후 어느 것이 맛있는지 말하는 거였는데요. 놀랍게도 펩시가 맛있는다는 분들이 많은 거예요. 그래서 펩시는 희망을 가졌겠죠? 그러나 막상 편의점, 마트에서 사 먹을 때는 코카콜라를 사먹어요. 웃기죠? 맛이 좋은데 구매는 안 하는 게.. 이게 브랜드의 힘이 아닐까? 생각해요. 오늘의 감사일기 코스트코 가서 저렴하고 구매해서 감사합니다. 물회는 항상 안질려서 감사합니다.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는걸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사.. 2022. 2. 24.
감염된 친구 없다면 친구가 없다는 말이래요. 솔직히 이 기사 제목 보고 참으로 안타깝더라고요. 영국에서는 6명 중 1명, 덴마크에서는 5명 중 1명이, 이스라엘에서는 9명 중 1명이 확진자라고 하네요. 전 이 기사 보고 친구가 있는 사람이지만 씁쓸하네요. 구독자님은 어떤가요? 자세한 기사 http://naver.me/FmOANEJw 오미크론의 위력…“감염된 친구 한명도 없다면 친구 아예 없는 것” “지금 주변에 감염된 친구가 한 명도 없다면 당신은 아예 친구가 없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현지시간) 전세계적으로 무서운 속도로 퍼지고 있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m.edaily.co.kr 오늘의 감사일기 편하게 여가생활을 할 수 없지만 희망이 있어 감사합니다. 설거지 밀린 거 다하니 뿌듯함에 감사합니다. 눈은 왔지만 다행히 .. 2022. 2. 22.
책 읽기 올해 1,000 시간 목표입니다. 2022년 책 읽기 목표 시간을 1,000 시간으로 잡았어요. 하루에 약 3시간인데 누구는 24시간 중 고작 1/8 밖에 안된다고 할 수 있지만.. 저에게는 정말 인생을 통틀어 큰 결심이자 목표이에요. 지금도 하루 3시간을 매일 성공을 하지만 전 20번 넘게 나눠서 겨우 겨우 성공을 하고 잠이 들어요. 솔직히 재테크나 전문서적은 꼭! 공부하는 거 같아 많이 안 읽고 읽기 쉬운 로맨스 또는 일상을 다룬 장르만 읽고 있어요. 그러나 작년까지 저는 상상도 못한 일이기에 오늘 하루도 책 읽기 3시간 성공하고 잠을 청합니다. 오늘의 감사일기 책 읽기 1년 목표 세워서 뿌듯함에 감사합니다. 책 읽기 목표 성공 후 달라진 나의 모습에 감사합니다. 어머니 대신 설거지 쌓인 걸 클리어해서 감사합니다. 블로그 조회 수가 .. 2022. 2. 18.
앱테크로 모은 스벅 쿠폰 날릴뻔 했어요. 저는 앱테크를 소소하게 하고 있어요. 솔직히 큰돈을 벌지는 못하지만 한 달에 커피값만 벌자는 생각으로 틈틈이 하고 있는데요. 시간 대비 수익은 쓰레기지만 1원도 돈으로 생각을 매일매일 새 뇌하기 위해 하는 거라 뭐라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오늘도 캐시워크로 모은 포인트로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T 를 팔라고 판매하려고 등록 하려는데 1월 17일에 올린 쿠폰이 안 팔렸더라고요. 제가 4,100>3,100원에 올리는데 (이래야 바로 팔려요) 그 날따라 욕심이 생겨 3,500원에 올려놨더니 안팔렸고 심지어 오늘이 쿠폰 사용 종료일이더라고요, 현재 시간 19시 30분? 혹시나 수정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마감 당일은 수정이 안된다고 메시지가 나와 보자마자 옷 입고 바로 튀어나왔고, 다행히 아메리카노로 교환할 수 .. 2022.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