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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잠을 푹 자서 컨디션이 너무 좋아 감사합니다.

by 이환 2022. 6. 6.

저는 원래 잠을 잘 자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요즘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일찍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제 희망 시간은 23시인데 보통 12시~1시에
잠을 듭니다.

이유를 보자면?

  1. 직장을 안 다닌다.
  2. 사업 준비 중이다.
  3. 여유로운 생활에 육체적으로 힘든 게 없다.




이전 직장은 7시까지 출근이고 일이 힘들어
자연스럽게 침대에 누우면 잠이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직장은 그만두었기에 출근이라는
강박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업은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무자본 또는 혼자 해야 되기에
모든 걸 다 해야 되기에 생각이 많습니다.



또한 혼자는 모든 걸 할 수 없기에 반복적인 건
소정의 비용으로 자동시스템 또는 프리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이런 생각 때문에 잠을 못 자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메모와 글을 씁니다.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아웃풋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시 자정 전에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아마 이건 반복적으로 발생되겠지만
방법을 알기에 다시 해결하면 될 거 같습니다.



저는 이런 이유로 잠을 못 자고 있지만
사람마다 각기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독자님들은 컨디션을 좌우하는 잠을 잘 자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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