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악수를 한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네요.
코시국 초창기에는 오히려 사람과
거리를 많이 두었죠~
그러나 어느 정도 익숙함?을 느낀 후부터는
주먹 인사를 하더라고요.
전 솔직히 악수와 큰 차이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주먹이 다가오니 저도 모르게
주먹을 내미는 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솔직히 악수 자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가볍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는 걸 선호합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에게는 기본 예의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뭘 쓸까? 생각 중에 짧게 글을 써봤어요.
구독자님은 마지막 악수가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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