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 개념으로 하시는 위탁판매가 있었죠~
저는 고객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걸 완전히 무시한다면?
정확히는 상품에 대한 설명을 잘 못하니
다른 판매자에게 구매 유도하는 사과문으로
안내를 나간다면 어떨까요?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이 부업은 사입이 아니고 판매 수수료 개념으로
수익을 창출하기에 적게는 1만 개에서 많게는
10만 개 이상의 상품을 등록합니다.
이 상품에 대해 하나하나 공부를 하고 정확히
상담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궁금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제품을 가지고 있지도 않으니
더욱 상품의 정보가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제품 정보에 대한 상담을
정확히 못한다고 솔직히 말하는 건 어떨지요?
대신 남들이 다 아는 브랜드 제품으로 판매를 합니다.
그리고 언제 올지 모르는 상담을 하는 시간에
내가 정한 시간에 정품과 좋은 상품을 찾는데
집중하면 어떨까요?
또한 신발을 예를 들면 판매 창에는 노출이 되어 있으나
실제로 구매를 하려고 하면 제고가 없는 상품도
많은걸 확인했어요.
저는 여기서 낚시 글이 아닌 실제로 제품을 가지고
있어 판매를 해서 고객과 신뢰감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브랜드 제품이 위탁이 되는지는 몰라요.
제품 상담이 필요 없는 상품을 생각하다 보니
떠오른 하나의 아이디어일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브랜드 제품으로 상품 상담 없이
하려는 생각은 요즘 유행하는 무인 샵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봤습니다.
제품에 이상이 생기지 않는 이상 점주와
얘기를 하는 경우는 없는 시스템인 거 같아요.
구독자님은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를 할 때 상품의
정보에 대한 문의가 없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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