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머릿속에서 맴도는 말
"습관이 반복되면 일상이 된다."
저는 이 말이 너무 좋아해요.
그 이유는 지금까지는 나는 원래 이렇게 수십 년을
살아왔는데 변화는 게 가능해?
항상 의문만 가지고 실천을 안 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한평생 책을 안 읽다가
올해 크게 1,000 시간 목표를 세우고
작게는 하루에 3시간씩 책 읽기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일반 직장인이면 어렵습니다.
저는 핸드폰만으로 사업을 하기 위해 구상 중이라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처럼 큰 목표가 아닌 작게 잡고
평소보다 30분만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서 더 나아가 많은 습관을 일상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 여행
- 가족과 저녁 식사
- 감사하는 마음
- 친구들과 한 달에 한 번 점심 식사
- 여유로운 커피 한 잔
- 제철음식 챙겨 먹기
- 5시에 일어나기
이 외에도 습관으로 만들고 싶은 게 많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보면 그런 사소한 건 언제든 가능한 거
아니야. 이런 말들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행동들이 제 인생에 행복을
줄 거란 확신이 듭니다.
그래서 하나씩 미션을 클리어하듯이
도전이라는 단어를 써보고 싶네요.
오늘의 감사일기
- 인복이 많다는 생각에 감사합니다.
- 오늘 생각보다 따뜻해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상쾌한 하루로 시작해서 감사합니다.
- 2022년은 작년보다 발전한 해로 끝날 거 같은 기분에 감사합니다.
- 드라마 1시간이 나에게 소소한 힐링을 주어 감사합니다.
- 핸드폰을 많이 보지만 그게 돈으로 연결되어 감사합니다.
- 매번 식사를 챙겨주시는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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