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간 20시..
요즘 날씨가 쌀쌀해 집에서 빨래가
안말려 셀프빨래방에 왔어요.
구매를 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여기와서 빨래 돌리는 소리에
이런저런 생각하는게 좋아 아직도
빨래방에 다니고 있어요.
그러나 요즘 책을 워낙 안 읽어서
요즘 습관을 드리려고 하는데
소설은 재미가 있어 좋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3,500원을 넣고
27분 동안 책을 읽었는데 처음으로
느끼는 재미와 힐링이였어요.
구독자님도 이런 여유로운 책읽는
공간을 소개해주고 싶어 일기를
써보았어요.
오늘의 감사일기 😘
1.빨래방에서 책읽기로 재미와 힐링을 느껴 감사합니다.
2.오늘 큰맘 먹고 삼전 20주 사서 감사합니다.
3.구독자가 2명이 되어 감사합니다.
4.감사일기 조회수 20명이 넘어 감사합니다.
5.집에서 일해 졸리지만 버티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6.왠지 이번년도는 잘될거라 생각이 들어 감사합니다.
7.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가 스크라골프장에 그의 어머니와 같이 가자고 했는데 (8) | 2022.01.31 |
---|---|
책읽고 처음으로 울었어요. (6) | 2022.01.29 |
코로나 확진자 13,000명 넘었네요. (0) | 2022.01.26 |
하루 책 180분 읽기 도전! (6) | 2022.01.26 |
설날을 위해 이마트 장보고 왔어요. (0) | 2022.01.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