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빨래방에 왔네요.
오늘은 날씨가 제법 쌀쌀한거 같아요.
저는 책은 2권을 선택해 번갈아 가며 읽어요.
한 권은 사랑 또는 쉬운 책
다른 책은 나를 성장시켜주는 책
그 이유는 어렵고 딱딱한 책은 금방
지루해서 하루 목표량을 못채울거 같아서요.
이번에 쉬운 책은 짝사랑에 대한 책인데
결말은 뻔하지만 답답한 스토리 끝은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아서 읽어요.
전 새드엔딩보다 해피엔딩을 선호해요.
오늘의 감사일기 😍
1.날씨가 추워도 건조기가 있어 감사합니다.
2.맛있는 삼겹살을 먹어 감사합니다.
3.졸리지만 할 일을 해야된다는 생각에 감사합니다.
4.요즘 구독자님과 소통의 즐거움을 느껴 감사합니다.
5.좋은 정보를 주기 위해 노력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6.배울게 많아 오히려 감사합니다.
7.할 수 있다는 말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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