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인가..삼전을 줍줍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보유량은 86주이며 평단가가 7만9천원대
현재 주당 가격은 7만7천원이에요.
아직 -3.30% 이나 솔직히 당분간 이대로 유지했으면
해요.이런 얘기하면 9만전자에 있는 분들은
저를 욕할 수 있겠지만 좀더 줍줍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저는 가치투자로 한번에 많은 주식을 사는게
아닌 매일 또는 매달 가격에 휘둘리지 않고
떨어지면 기분이 좋아 줍줍하는 스타일이에요.
최소 10년이며 평생 매입 또는 보유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상일은 몰라 매도할 수 있으나 그때는
큰 수익이 났을때라 생각해요.
구독자님은 주식을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단타는 자신도 없고 스타일이 아니라
안하고 있지만 제가 하는 스타일이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그러나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주식을 평생 투자로 생각하고
본인에 맞는 투자를 빨리 찾아 모두 부자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끄적여 보네요.
오늘의 감사일기 😄
1.오늘도 삼전 줍줍할 돈이 있어 감사합니다
2.샤워를 하고 상쾌함을 느껴 감사합니다.
3.하루에 최소 1명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오랫만 보리차를 먹어 감사합니다.
5.냉장고를 열면 항상 아이스크림이 있어 감사합니다.
6.책읽기 하루 100p 목표인데 이제는 쉬워 감사합니다.
7.하루 한 권 읽기도 가능할 거 같아 자신감이 생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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