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앱테크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야놀자 출석체크로
1년을 모아 8월 휴가때 5만원정도는
포인트로 사용해서 저렴하게 놀러간
기억이 있어요.
그러나 출췍이 없어지고 연동된 밀크코인을
알게 되어 매일 한번 방울을 터트리면 한달에
한 번 밀크코인을 1.5~2 를 줘서 34개를
코인으로 전화하였어요.
현재 시세가 약 1,200원인데 바꾸니 44,000원이
되어 갑자기 꽁돈이 생겼어요.
정확히는 현금화를 하지 않아 현재 업비트에
있는 상태이에요.솔직히 바로 현금으로
전환하려고 했으나 파이코인을 알려준 아는 동생이
극구 말려 보유중에 있어요.
잘했는지?실수인지는? 나중에 알 수 있겠지만
제가 손해볼거는 없어 크게 개의치는 않고
있어요.또한 한달동안 2코인 얻는데 10분정도
밖에 투자를 안하니 코인은 관심 있으나
실제 돈을 투자하기에는 겁이 나는 분들에게는
좋은 밀크코인 앱테크라 생각하여 오늘 일기에
써보았어요.
오늘의 감사일기 🥰
1.밀크코인으로 4만원 벌어 감사합니다.
2.파이코인도 대박에 희망이 생겨 감사합니다.
3.하루하루 수입이 조금씩 늘어 감사합니다.
4.다음주만 버티면 따뜻해질거 같은 기분이 들어
감사합니다.
5.월요병이 없어 감사합니다.
6.늦은 시간에 출출하지만 참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7.감사하는 마음이 감사합니다.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전 주식 떨어지면 줍줍중 (2) | 2022.01.19 |
---|---|
눈 오는 날 소금 뿌리기 (0) | 2022.01.18 |
오랫만에 갈비 외식했어요. (0) | 2022.01.16 |
오랫만에 친구와 술 한잔 (0) | 2022.01.15 |
책을 읽는 습관이 중요한거 같아요. (0) | 2022.01.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