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3 친구가 나를 잊지 않고 연락해 줘서 감사합니다. 전화하는 걸 좋아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변했습니다. 핸드폰 통화기록을 보면 발신이 거의 없어요. 대부분 수신입니다.친구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렇다고 친구들과 사이가 안 좋은 건 아니에요. 오히려 그 친구들은 결혼을 해서 더 바쁘겠죠~ 근데 그 친구가 먼저 전화를 해주지 너무 감사합니다. 가끔은 미안한 마음도 생깁니다.내가 너무 연락을 안 하는 거 같다. 좀 해볼까? 이런 생각으로 연락을 1년에 6번도 안됩니다.더 적을 거예요. 그러나 재밌는 건 제가 친구들을 가장 많이 만납니다. 신기하죠~제가 생각했을 때 제가 아직 미혼이라 부르면 나오니까 직장인이 아닌 프리 한 사업을 해서 부르면 나오니까 등등 이런 이유로 친구가 연락을 하는 거 같아요. 저는 솔직히 결혼한 친구들에게는 연락을 하는 거에 대해 조심성을 느.. 2022. 5. 28. 비를 맞는걸 싫지만 시원함을 줘서 감사합니다. 얼마 전부터 집에 있는데 목에서 땀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했죠~이제 여름이 진짜 얼마 안 남았구나. 그런데 어제 비가 오더라고요. 솔직히 처음 올 때는 조금은 짜증 났어요. 이유는 없죠~그냥 비를 안 좋아하니까요. 조금 있다 보니 어제 땀을 흘린 게 생각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땀이 안 나네요. 오히려 살짝 춥네~ 이런 감정을 느끼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뭘 이런 걸 가지고 감사까지야~그러나 저는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소소한 거에 감사함을 가지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제는 습관이 진짜 내 모습으로 변화되어 진짜 느낍니다. 아마 이건 상황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제가 오늘 중요한 약속이 있고 대중교통을 타야 되는데 비가 온다면 그날은 짜증이 나는 날일 수도 있어요.. 2022. 5. 27. 동생이 오늘은 기분이 좋아 보여 감사합니다. 저는 제 여동생의 눈치를 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사업을 한다고 수익이 일정치가 않아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요. 그래서 동생이 집안 생활비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 친구도 쓰고 싶은 게 분명 많을 거고 부담을 느끼기도 할 겁니다. 그 걸 제가 도와줘야 하는데 지금은 못하니 자연스럽게 동생의 눈치를 아주 살짝 보게 됩니다. 그렇다고 저에게 막 대하는 건 아닙니다. 착하죠~그러니 별말 없이 잘하는 거 같아요. 이런 동생을 보면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업을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고학력이 아니기에 높은 연봉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저의 뇌는 누가 내 시급을 정하는 게 너무 싫어합니다. 어린아이 같은 생각인가요? 이 전에도 말했듯이 개인적으로 평생 노동소.. 2022. 5. 26.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 쉽게 말해 불로소득이죠~ 저는 지금까지 생각만 하다가 첫걸음을 내디뎠어요. 우선 주식은 적금형으로 삼성전자를 줍줍 하는 중이고 네이버 엑스퍼트 사주 분야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앱테크로 이용해 코인을 전환해두었습니다. 아직은 불로소득이 완전하지는 않지만 완전하기 위해 하나씩 도전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돈이 있어야 하기에 사업을 하여 돈을 벌어 생활비를 제외하고 전부를 잠자는 동안에도 돈을 벌 수 있는 곳에 투자를 하는 게 저의 궁극적인 목표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이게 쉬워? 그럼 누구나 하지~ 하지만 저는 성공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이유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중에 대부분은 시도도 하지 않은 사람 또는 해봤지만 .. 2022. 5. 25.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