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3 금요일은 치맥이죠~ 역시 금요일은 치킨과 맥주입니다. 저는 사업을 해서 금요일이 의미가 없지만 친구들은 아니기에 저도 영향을 받습니다. 요즘은 다들 너무 바빠 같이 못 먹어서 집에서 가족들과 가끔 먹고 싶은데 아쉽게도 식구들은 술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오히려 더 당깁니다.ㅎㅎ 그리고 저는 모든 치킨을 좋아하지만 선택을 할 수 있다면 교촌치킨에 다리만 있는 걸 좋아합니다. 솔직히 치킨은 다리입니다. 예전에는 한 마리를 시킬 때 다리를 먹으려면 눈치를 엄청 봤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요. 전부 다리니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그다음으로 좋아하는 게 날개입니다.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은 금요일 퇴근 후 치킨호프 야외 테이블에서 치맥이 정말 맛있어요. 진짜 코시국 전이 너무 그립네요. 그때는 친한 친구가 결혼 전이라 전화만.. 2022. 6. 17. 오늘은 그냥 기분이 좋아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냥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감사함 마음도 생깁니다. 그날의 컨디션을 결정짓는 건 여러 가지라 저도 왜?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예상을 해본다면 요즘 고민이 많이 잠을 조금 설쳤는데.. 글을 쓰면서 친구와 고민을 공유해서 쌓인 게 조금은 줄었어요. 그리고 요즘 날씨가 좋아요. 다들 좋은 일이 없지만 날씨만 좋아도 기분이 좋아질 때가 있잖아요. 저도 그런 거 같아요. 또? 뭐가 있을까요? 솔직히 모르지만 그냥 기분이 좋아요.ㅎㅎ 이런 날이 내일도 생기고 그다음 날도 무한반복으로 생겼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저는 소소하지만 기분 좋은 일들을 일부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별거 아닌 거에 감사함을 가지려고도 노력합니다. 이런 게 반복이 되고 그게 제 실제 삶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그.. 2022. 6. 16. 책의 정보가 나에게 시간을 아껴주니 감사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번 연도에 1,000시간이 목표입니다. 약간 강제적으로 읽고 있죠~ 그리고 일반 직장인이라면 하루에 3시간 정도 읽는 게 쉬운 건 아닙니다. 특히 결혼을 했다면 더욱 어렵고요. 그러나 저는 미혼이고 사업 중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책을 멀리한 저에게 큰 목표를 세웠습니다. 현재까지는 이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정말 책이 읽기 싫은 날이 있어요. 그럴 때는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 재밌게 읽은걸 다시 봅니다. 그래서 한 권을 3번 이상 본 것도 있어요. 저는 집순입니다. 외부 활동의 거의 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일부로 차를 빌리고 다양한 경험을 얻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한계는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습니다. 여기에는 제가 못 느낀 경험... 2022. 6. 15. 나의 노후는 분명 행복함에 감사합니다. 아직 노후는 안 왔습니다.ㅎㅎ 그러나 행복할 겁니다. 무슨 자신감인지? 솔직히 아직 준비된 게 없어요. 그리고 열심히 사는 분들에 비해서는 저는 거의 아무것도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할 겁니다. 저는 사업을 구상 및 준비를 하고 있지만 한방이라는 희망을 갖고 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로또도 안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은 그 큰돈을 받을 준비가 안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지금 자동으로 돌아가는 사업과 자본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수익은 저에게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내가 일을 안 하고 돈을 벌까? 아님 최소한으로 일을 하고 놀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오늘도 서칭 및 여러 테스트를 합니다. 저는 워런 버핏의 말 중에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모른다면.. 2022. 6. 14.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