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33

현명한 소비를 위해 가격비교 서비스가 있어 감사합니다. 요즘은 무엇을 사든 판매자가 넘치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서로 가격경쟁을 하기에 가격이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요즘은 습관적으로 가격을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안 그럼 남들보다 비싸게 샀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같이 귀차니즘도 하는데.. 꼼꼼하신 분들은 여러 사이트를 비교 분석해서 구매를 하겠죠? 저는 귀찮아서 쿠팡에서만 비교를 합니다. 누구는 그 안에서만 비교하는 거고 물건에 따라 오히려 비싼 것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온라인에서 비교하지 않고 오프라인과 온라인과 비교해서 선택을 합니다. 얼마 전 페브리즈를 구매하려고 서칭 중에 3개에 1만 원을 찾았습니다. 마트에서는 1개에 6,500원 정도 하는데.. 솔직히 너무 싸서 의심을 했지만 브랜드 제품이라 그냥 믿고 샀습니다. 그런 제품은 누구는 질의 .. 2022. 8. 4.
나의 생각을 기록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저는 참 많은 생각을 해요. 오늘은 솔직히 특별한 주제는 없습니다. 머리가 복잡해서 손가락 흐름 되로 쓰는 거예요. 제가 요즘 자주 생각하는 건 점점 행동에 두려움이 높아지는 거 같아요. 자신감이 떨어진 건데.. 아마 결과물이 없어 이런 감정을 느끼는 거 같아요. 그래서 꼭 사업이 아니더라도 생활 속에서 소소한 목표라서 해내서 성취감을 가지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요즘 집에서 빨래. 설거지. 거실 청소를 제가 90% 하고 있어요. 솔직히 누구에게는 당연한 거 아니야? 라고 할 수 있지만 저는 지금까지 어머니께서 대신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도와주는 입장에서 행동을 해왔는데.. 지금은 내가 할 일이다.라고 완전히 생각을 바꾸었어요. 그래서 책 입감이 생기니 티는 안 나지만 하루하루 하고 나면 은근히 성.. 2022. 8. 3.
비행기는 돈이 있는 사람만 탈 수 있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감사합니다. 저는 20대에는 비행기는 돈 있는 사람만 탈 수 있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어이없는 생각이죠~ 당연히 돈이 있어야 티켓을 구매를 할 수 있지만 많지 않아도 충분히 살 수 있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어요. 제가 이렇게 생각이 바뀐 이유는? 20대 중반에 첫 여행인 일본에 가려고 인천공항에서 대기하는 중 옆에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그 할머니와 우연히 대화를 하게 되었고 저보고 젊을 때 여행을 많이 다니라고 나중에 후회 정말 많이 한다고.. 비행기 타는 거 어렵지 않다고 전화해서 예매하면 끝이라고.. 너무 쉬운데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게 된다고 지금은 클릭 몇 번만 하면 되니 더 쉬워졌죠~ 그때의 생각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그러나 저의 아주 큰 단점이 있어요. 혼자 가는 걸 좋아하지.. 2022. 8. 2.
돈은 많지 않지만 있는 돈으로 절제해서 이번 달을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저는 한 달 용돈이 30만 원입니다. 이 중에서도 15만 원은 고정 지출입니다. 나머지 15만 원으로 친구도 만나고 생활비로 삽니다. 단, 저는 이런 상황입니다. 회사를 다니지 않습니다. 출근이 없기에 교통비가 들지 않습니다. 대신 사업을 하고 싶어 준비 중이며 사무실도 지금은 사치라 생각해서 pc방에서 일을 합니다. 그 이유는 집에서는 도저히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친구가 많지 않습니다. 어릴 때 친구 5명이고 이 중 3명은 결혼을 해서 만남이 쉽지 않습니다. 아는 형 1명은 일이 바빠 2~3달에 1번 정도 만나며 저보고 돈을 쓰지 말라는 마인드입니다. 마지막으로 동생들 한 달에 1번 정도 만남을 있지만 형이라고 돈을 많이 내라는 스타일이 아닌 오히려 더 많이 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거의 n/1로 계산을.. 2022.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