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71 현재 시속 30km로 달리고 있어요. 요즘 일의 속도를 30km 달리고 있어요. 이전에는 120km로 달렸는데 사고 날까? 겁도 나지만 남들은 150km 이상 달리는거 같았거든요. 제가 이런 선택을 한 이유는 놓치는 부분이 많아서예요. 책읽을 시간.영화.여행.낚시.감사. 나의 건강.주변을 보지 않고 경주마처럼 앞만 본거 같아요.그렇다고 성과가 좋은것도 아니였고요. 그러니 저는 어린이보호구역 속도로 앞.옆.뒤 잘 살피편서 가보려고요. 다른 사람들이 볼때는 노는거처럼 보이게 느리게 달려요. 가끔은 과속 하겠지만.. 오늘의 감사일기 😍 1.평소보다 1시간 일찍 잠들어서 감사합니다. 2.감사일기가 저에게 힐링이 되어 감사합니다 3.조금씩 자신감이 생겨 감사합니다. 4.나라는 힘들지만 나는 잘될거란 생각에 감사합니다. 5.요즘 맛집 블로거님을 알게되.. 2022. 2. 8. 피곤함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일주일 전부터 꿈나라로 가는 시간이 평소보다 적게는 1시간 길게는 2시간이 차이가 나고 있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첫째! 출근 없는 삶을 살다보니 어설픈 낮잠 둘째! 사업을 하기 위한 무수한 생각들.. 그래서 해결책은 낮잠을 줄이고 활동적인 삶을 하며 머리속에 윙윙거리는 생각을 아웃풋을 해야 건강한 삶이 될거 같다. 오늘의 감사일기 😍 1.월요일이 두렵지 않아 감사합니다. 2.돈보다 건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감사합니다. 3.곧 여행을 갈 수 있을거 같아 감사합니다. 4.편의점에 대한 책읽기로 새로운 정보습득에 감사합니다. 5.이번년도 책 완독수가 30권이 넘어 감사합니다. 6.여유로움이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감사합니다. 7.구독자님들의 많은 응원에 힘입어 감사합니다. 2022. 2. 7. 셀프빨래방에서 짝사랑 책읽기 오랫만에 빨래방에 왔네요. 오늘은 날씨가 제법 쌀쌀한거 같아요. 저는 책은 2권을 선택해 번갈아 가며 읽어요. 한 권은 사랑 또는 쉬운 책 다른 책은 나를 성장시켜주는 책 그 이유는 어렵고 딱딱한 책은 금방 지루해서 하루 목표량을 못채울거 같아서요. 이번에 쉬운 책은 짝사랑에 대한 책인데 결말은 뻔하지만 답답한 스토리 끝은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아서 읽어요. 전 새드엔딩보다 해피엔딩을 선호해요. 오늘의 감사일기 😍 1.날씨가 추워도 건조기가 있어 감사합니다. 2.맛있는 삼겹살을 먹어 감사합니다. 3.졸리지만 할 일을 해야된다는 생각에 감사합니다. 4.요즘 구독자님과 소통의 즐거움을 느껴 감사합니다. 5.좋은 정보를 주기 위해 노력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6.배울게 많아 오히려 감사합니다. 7.할 수 있다.. 2022. 2. 5. 피곤해서 낮잠을 자고 싶은데 자도 개운치가 않아요. 저는 낮잠을 자고 싶은 사람 중에 한명입니다. 그 이유는 이전에 낮잠을 잤는데 피로가 풀리고 정신이 맑아져 너무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그건 우연이였어요. 오늘도 너무 피곤해서 살짝 잠이 들었는데 오히려 더 피곤함이 밀려와 기분이 좋지는 않았어요. 그렇다고 제가 밤에 잠을 못자는 않아요. 한 번 자면 아침까지 잡니다. 그러나 가끔 피곤할 때는 아무 생각없이 꿀 낮잠을 청하지만 대답이 없어 아쉽습니다. 혹시 낮잠을 잘 잘수 있는 방법도 있을까요? 아님 평소 피로도를 줄여 낮잠이 생각나지 않게 하는게 맞을까요? 궁금하긴 합니다. 오늘의 감사일기 😍 1.설연휴 마지막 날이지만 저는 프리라 내일 출근 안해 감사합니다. 2.오늘 엄청 매운 떡볶이가 힐링되어 감사합니다. 3.유튜브 시청시간을 책읽기로.. 2022. 2. 3.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