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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빨래방2

셀프빨래방에서 짝사랑 책읽기 오랫만에 빨래방에 왔네요. 오늘은 날씨가 제법 쌀쌀한거 같아요. 저는 책은 2권을 선택해 번갈아 가며 읽어요. 한 권은 사랑 또는 쉬운 책 다른 책은 나를 성장시켜주는 책 그 이유는 어렵고 딱딱한 책은 금방 지루해서 하루 목표량을 못채울거 같아서요. 이번에 쉬운 책은 짝사랑에 대한 책인데 결말은 뻔하지만 답답한 스토리 끝은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아서 읽어요. 전 새드엔딩보다 해피엔딩을 선호해요. 오늘의 감사일기 😍 1.날씨가 추워도 건조기가 있어 감사합니다. 2.맛있는 삼겹살을 먹어 감사합니다. 3.졸리지만 할 일을 해야된다는 생각에 감사합니다. 4.요즘 구독자님과 소통의 즐거움을 느껴 감사합니다. 5.좋은 정보를 주기 위해 노력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6.배울게 많아 오히려 감사합니다. 7.할 수 있다.. 2022. 2. 5.
셀프빨래방에서 책읽기가 집중이 잘되네요. 현재 시간 20시.. 요즘 날씨가 쌀쌀해 집에서 빨래가 안말려 셀프빨래방에 왔어요. 구매를 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여기와서 빨래 돌리는 소리에 이런저런 생각하는게 좋아 아직도 빨래방에 다니고 있어요. 그러나 요즘 책을 워낙 안 읽어서 요즘 습관을 드리려고 하는데 소설은 재미가 있어 좋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3,500원을 넣고 27분 동안 책을 읽었는데 처음으로 느끼는 재미와 힐링이였어요. 구독자님도 이런 여유로운 책읽는 공간을 소개해주고 싶어 일기를 써보았어요. 오늘의 감사일기 😘 1.빨래방에서 책읽기로 재미와 힐링을 느껴 감사합니다. 2.오늘 큰맘 먹고 삼전 20주 사서 감사합니다. 3.구독자가 2명이 되어 감사합니다. 4.감사일기 조회수 20명이 넘어 감사합니다. 5.집에서 일해 졸리지만 버티는 나에.. 2022.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