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휴가를 2번을 갈까? 생각 중입니다.
한 번은 아는 형이랑..
작년에도 같이 갔었습니다.
그리고 아는 동생들..
얼마 전 같이 가평에 1박 2일 놀러 갔지만
휴가로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이 2팀이 저와 휴가를 같이 갈지는
모르지만 저 혼자 생각을 해봅니다.ㅎㅎ
문제는 돈이죠~돈은 있지만..
전 같은 여행도 휴가철에 가는걸 너무 아까워합니다.
그 이유는?
너무 물가가 비쌉니다. 적어도 1.5배는 되는 거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성수기에 여행비용으로
비성수기에 2번은 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틀린 말은 아닌 거 같아요. 비행기와 숙박비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그 정도 차이가 나는 거 같아요.
저는 비성수기 평일에 여행 및 놀러를 가고 싶은데
저와 같은 상황인 지인이 없네요. 그래서 제 사업에
파트너 또는 프리랜서로 같이 일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단, 동업은 정말 신중해야 되니.. 생각만 하고 있어요.
다시 돌아와~ 돈을 아끼면서 2번의 휴가를 갈까?
생각 중이면 서칭 해보고 있어요.
이러다 둘 다 못 가면 외톨이가 되는데..
그건 제 입자에서는 최악이라 생각해서
넌 저시 형과 동생들에게 얘기를 해놨어요.
가장 이상적인 건 제 전 직장 팀장인데..
분기마다 해외여행을 갑니다. 연차를 이용해서
거의 평일과 비성수기에 가니 1년에 4번을
가는걸 3년을 봐왔습니다.
이 사람은 직장인데 사업도 같이 하고 있고
기본으로 한 달에 1천만은 버는 법니다.
그래서 금전적으로 크게 부담이 없고
회사는 기본만 하고 더 이상 생각도 행동도
안 하니 가능한 여행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분기마다 해외 또는 국내로 휴가를
가고 싶습니다.
가족과 함께..
예를 들어 와이프. 자녀와 1번
저희 부모님과 우리 가족 2번
장인. 장모와 우리 가족 3번
마지막은 나 혼자?ㅎㅎ
이런 식으로 시간 부자가 되고 싶은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게 노력하는
사업가 이 환이었습니다.
구독자님은 1년에 몇 번 휴가를 가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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