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행복을 느끼는 건 다르겠죠?
그래서 저만의 행복을 느끼는 걸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 중 분명 공감대가 생길 거라 확신합니다.
참고로 제가 이걸 다 이룬 건 아니에요.
성공한 것도 있고 희망사항도 있어요.
매일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먹어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시간은 충분한데
정신적으로 여유로움이 없어 못하는 분들은 정말
많이 봤어요.
저는 이 시간에 많은 생가을 하고 행복을 느낍니다.
직장을 안 다닙니다.
작년 6월 경에 회사를 다녔어요. 비전도 나쁘지 않았고
회사에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았는 데고 직장을 그만
두었어요.
처음에는 경제활동을 하면서 제 사업을 병행을 하려고
했는데 물리적 시간은 있으나 정신적 시간이 너무
부족하더라고요. 회사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아요.
특히 퇴근을 하고도 회사일에 신경을 쓰고 피드백을
주는 생활이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그만두었어요.
올해 책 읽기 1,000 시간이 목표!
이건 제가 직장에 얽매여 있지 않아서기도 합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했듯이 저처럼 천 시간이 아니더라도
읽는 시간은 누구나 있어요.
그러나 정신적으로 여유로움이 없으니 시도도 안 하는 거
같아요. 저는 시간은 되는데 평생 안 읽어 낭독 증도 있어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사랑이 주제로 된 소설. 에세이부터
시작했어요. 솔직히 어느 한 분야를 파고 전문서적을
읽을 생각은 아직까지는 없어요.
저만의 여유로움을 주는 하나의 방법 또는 행동이기
때문이에요.
위 행동들은 현재 제가 하고 있어요.
이제는 하고 싶은 건데요.
시간 부자가 되고 싶어요. 그러려면 경제적으로 뒷받침이
돼야 이룰 수 있지만 꼭!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생각을 달리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전 경제적으로도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시간 부자인 사업가가 되어 가정에 충실하고 싶습니다.
제 주변에 아이를 키우는 기혼자들을 보면 매일 습관적으로
한숨을 달고 삽니다. 당연히 그 안에는 더 큰 행복도 숨겨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풍기는 이미지는 힘듬과 걱정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없어 아이가 크는 모습도 못 보고 아내가
너무 힘이 드는 모습도 싫어요.
그래서 저는 설거지는 식기세척기, 청소는 로봇청소기, 전체적인
청소는 가정도우미에게 부탁을 해서 현재 우리의 삶을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솔직히 이 외에도 머릿속에 행복을 위한 습관은 넘쳐 납니다.
그래서 하나씩 해결해 나가려고 해요.
제가 행복지수가 높으면 주변도 분명 영향을 받을 거라 생각해요.
그럼 모두가 결국에는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어요.
오늘의 감사일기
- 오늘은 아무 생각 없이 자서 감사합니다.
- 아무것도 안보이던 시절이 옛날이라 감사합니다.
- 넌 안되라고 말한 친구들은 안 만나 감사합니다.
- 아무 생각 없이 만날 수 있는 어린 동생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 오늘의 목표 업무를 해내서 감사합니다.
- 나의 미래를 응원해 주는 친구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 오늘도 점심이 맛있어 감사합니다.
'생각과 사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 애드센스 승인 포기 안하면 성공 할 수 있다. (56) | 2022.04.19 |
---|---|
근로소득 한계가 나를 이렇게 변화시켰다. (49) | 2022.04.18 |
토스 포인트 지금까지 43,355원 모았어요. (42) | 2022.04.12 |
1일 1포스팅이 중요한 이유 (70) | 2022.04.11 |
습관이 반복되면 일상이 된다. (61) | 2022.04.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