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차 접종후 3개월 되는 첫날이라
백신3차를 지난번과 동일하게 화이자로
맞고 왔어요.
솔직히 1차 맞기 전에는 실험을 하는거 같아
안맞으려 했는데 이전 회사와 정부에서 제약이
있기에 어쩔 수 없이 접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솔직히 믿고 백신접종을 하는게
정신적으로 좋을거 같아 체념한 상태이에요.
오늘도 지난번과 동일하게 어깨가 욱신거리고
살짝 몸살기는 있지만 크게 아프지 않아
걱정이 덜 하네요.
그리고 제 친구가 5명인데 사직모임이 4인이라
2년째 못모여서 아쉽기도 하네요.
언제쯤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지?
아니면 종식이 이번년도에는 될지?
여러가지로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의 감사일기😄
1.백신3차접종후 크게 부작용이 없어 감사합니다.
2.생각보다 날씨가 안추워 감사합니다.
3.메가커피에 1,500원으로 3시간을 놀수 있어 감사합니다.
4.왠지 곧 종식될거 같은 느낌이 들어 감사합니다.
5.카카오뷰 사점구카페 아직 5명이지만 방문자가
1천명이 넘어 감사합니다.
6.티스토리 구독자가 없지만 포기하지 않아 감사합니다.
7.지금 하고 있는 일이 발전 가능성이 있어 감사합니다.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을 읽는 습관이 중요한거 같아요. (0) | 2022.01.14 |
---|---|
파이코인 상장하면 대박 (2) | 2022.01.12 |
내일은 월요일 (0) | 2022.01.10 |
품앗이보다 정직을 선택한 날이에요. (0) | 2022.01.09 |
반복되는 하루 일상 이야기 (0) | 2022.01.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