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핏 승인에 큰 관심이 없다?
며칠 전
승인이 완료되었지만
알리지 않았어요.
그 이유는?
저의 목표와 다르기 때문이에요.
나를 알리고 싶어요.
저를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어요.
그렇다고
유명하거나
얼굴 공개를
하고 싶은 건 아니에요.
나는 이런 사업가가 되고 싶다.
저는 직장 생활도 횟수로는
20년간 해보았지만
정말 저와 맞지는 않아요.
단지, 버티는 거겠죠~
다들 버티고 산다?
저는 이런 말이 싫어요.
저는 생각도 많고
소소한 아이디어를
죽을 때까지 만드는 사업가가
되고 싶어요.
사업 아이템은 함께 만들고 싶어요.
하나의 아이템에 목숨을
걸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제 사이트는 다양한
주제로 차곡차곡 쌓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소통으로
구독자님과 함께
만들고 싶어요.
애드 핏 승인 완료 글을 쓰는 이유는?
얼마 전 아침 담배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글 중에 습관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저같이 내성적인 사람이 외부 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 사람이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맛집. 여행지를 못쓰니
매일매일 글쓰기는 어렵죠~
그래서 이런 사소한 액션도
글 소재로 만들기 위한 습관이에요.
오늘의 감사일기
1.친구와 회를 배 터지게 얻어먹어 감사합니다.
2.낚시 박람회를 많은 분들이 보러 와서 감사합니다.
3.졸리지만 허벅지를 꼬집어 잠이 깨서 감사합니다.
4.교촌치킨 언제나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5.기름값이 엄청 올랐는데 저는 차가 없어 감사합니다.
6.행복이 옆에 있어 감사합니다.
7.여유로운 차 한 잔이 행복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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