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창업은 안 하고 싶다.
첫째! 큰돈을 투자해야 되는 사업
둘째! 내가 일해야만 버는 사업
셋째! 유형의 아이템 사업
넷째! 많은 시간 투자의 사업
다섯째! 여유가 없는 사업
이런 게 디지털 노마드일까요?
나의 사업 계획
나는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생각하고 시도하며 성공하여
아침에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책을 읽고 산책을 하며
공상하면서 오전을 보내며
맛있는 맛집을 찾아 밥을 먹은 후
30분 정도 일하고 낮술을 즐기며
친구들 시간에 다 맞춰주며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집안일은 가사도우미가 하며
와이프와 같은 취미생활과
여유롭게 차를 마시며
오늘의 맛집을 찾아다니며
서로의 부모님께 잘해서
행복한 무자본 창업을
하고 싶다.
제 바람이긴 하나
못 이룰 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정보는 넘쳐나는 세상에서
더 이상 새로운 정보를 만들 필요는 없다.
그래서 카카오 뷰도 탄생된 거 같다.
무수히 많은 좋은 정보에서 카테고리를 정해
큐레이터 하여
필요한 사람에 주면 그게 수요와 공급으로
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확신한다.
오늘부터 일주일에 최소 한 개 이상
나의 사업에 대한 생각 또는 과정을
보여줘 실제로 가능성이 있는지?
테스트를 해보려고 한다.
유료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 때까지
돈은 받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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