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가 저의 몸값을 정하는 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싫어했어요.
너는 시급이 얼마야
다른 데보다 여기가 시급이 높아
돈을 더 벌려면 연장 근무해야지
등
이런 얘기를 듣는 게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노동소득을 평생 하는 분들을
보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나 저도 일반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이가 먹고 모두 생각은 같지 않구나
노동으로 일해서 버는 걸 대책방안이 없어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일을 좋아해서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걸 느꼈어요.
그러면서 저는 더 확고해졌어요.
나는 아니구나. 거기서 행복을 못 느끼는구나.
그래서 시간당 받는 일이 아닌 영업직에
근무를 해왔어요.
그 이유는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일중 가장
가까운 거 같아서요.
그러나 이것도 아니더라고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거짓말을 기본으로 깔고 하는 영업직이
많고 저도 돈을 벌기 위해 노력을 해봤지만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내 사업을 해야 된다고 결정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솔직히 아이템이 생각나지는 않아요.
그래서 이렇게 생각을 글로 써보면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누가 그러더라고요. 사람이 모이면 돈이 된다고
정말 그 말이 맞는 거 같아. 저는 오늘도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늘의 감사일기
- 감사일기를 응원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오늘은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감사합니다.
- 힘들지만 구독자님이 있어 감사합니다.
- 소소한 내 일상을 봐주시는 구독자님 감사합니다.
- 평소보다 15분 일찍 일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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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많지 않지만 나에게는 소중하기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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