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차려주신점심1 부모님 새침대가 왔어요. 오늘은 몇일 전 30년 넘은 침대를 버리고 그 빈 자리에 새침대가 오는 날이였어요. 작은 아버지가 침대를 하시는데 반반 부담해서 하나 장만하게 되었어요.그러나 아쉬운건 기사님이 혼자 오셔서 제가 같이 옮기는 상황이 되었어요.다행인건 제가 요즘 회사를 안다니고 부업과 사업을 하기 위한 프리 생활이라 시간이 있어 다행이지만 저희 집이 2층이고 침대를 옮기기에 좁은 구조라 또 허리가 아프네요. 그래도 최대한 빨리 옮기고 어머니께서 밥을 차려 주셨네요.제가 이제는 월급을 받는 직장은 안다닐거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사업 및 파이프라인을 구상.시도 중이라 20대처럼 생각이 많아 지네요. 그리고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는 않지만 꾸준히 책을 읽고 경매를 공부하려고 노력중에 있어요. 남들은 인생을 낭비한다고 생각할 .. 2022.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