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주식1 심심한 하루 감사일기 오늘은 특별히 한게 없는 날이네요. 살짝 심심하기도 하고 놀러가고 싶은 날이에요. 그러나 저는 회사를 그만두고 파이프라인으로 안정된 수입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에요. 솔직히 오전에만 일해요~ㅎㅎ 그래도 저는 조급하지 않고 후회하지 않으며 마인드컨트롤 위해 부단히 노력중에 있어요. 오늘의 감사일기 1.심심했지만 편안해서 감사합니다. 2.따뜻한 집에 있어서 감사합니다. 3.오랫만에 교촌치킨 먹어서 맛있고 감사합니다. 4.내일 올해 첫 삼전을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5.프리랜서라 월요병이 없어 감사합니다. 6.포기하지 않고 감사일기 써서 감사합니다. 7.부동산 공부 시작을 해서 감사합니다. 2022.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