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답답함2

참 재미없는 삶을 사는거 같아요. 저는 활동적인 사람은 아닌 편이에요. 그러나 누가 어디 가자고 하면 거절은 안해요. 살짝 귀차니즘과 요즘 돈을 아낀다는 생각이 지배하고 있어서입니다. 그러나 하고 싶은것도 많고 많이 알아보기도 하는데..딱 거기까지인거 같아요. 이거에 대해 큰 문제라고 생각을 안했는데 요즘 감사일기에 제 일상생활도 같이 쓰다보니 오늘은 참 쓸게 없네~이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평소에 집에서 믹스커스를 타먹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진을 찍어봤어요. 그러면서 속으로 참 재미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러나 커피 사진을 찍는게 누구한테는 별개 아닐 수 있지만 저에게는 작은 도전이였어요. 오늘의 감사일기😊 1.오늘도 여유로운 삶에 감사합니다. 2.추운데 전기세 신경 안쓰고 난방기 켜서 감사합니다. 3.제가 좋아하.. 2022. 1. 6.
올해 첫 삼전 주식 구매로 부자된 느낌 2022년1월3일 월요일이 올해 첫 주식을 매입한 날이에요. 다른 어느 날보다 살짝 기대되는 날이였어요. 여전히 파란색이지만 전 현재는 빨강보다 좋아요. 그 이유는 아직은 줍줍을 많이 못해서 파랑으로 최소 1억정도 구매할 때까지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이런 말하면 아마 저에게 욕한바가지 하겠죠? 다행히 아직은 구독자가 많지 않아 용감하게 글을 써보고 있네요. 오늘 감사일기.. 1.올해 첫 삼전 매입해서 감사합니다. 2.기다림으로 설레임을 느껴 감사합니다. 3.날씨가 생각보다 안추워서 감사합니다. 4.오늘도 토스 만보기 120원 수익 감사합니다. 5.아버지가 답답함을 느꼈지만 잘 참아서 감사합니다. 6.어머니께서 저녘으로 오리고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7.하루 하루 감사일기를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2.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