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에 받는 거 알면서도 까먹었네요.ㅎㅎ
지금 확인해보니 53,789원 입금되었네요.
작년 기말은 약 70주로 2만 원대였는데
2배를 받으니 기분이 새롭네요.
솔직히 배당만 생각하면 은행권 등
고배당주보다는 적은 금액입니다.
그리고 비전 있는 작은 회사보다 주가의 폭도
크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삼성전자를 선택했냐면?
제 개인적인 생각은
- 상장 폐지될 걱정이 거의 없습니다.
- 미래 산업을 사업하고 있습니다.
- 국내 시총 1위이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더 있지만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단, 이건 있어요. 현재는 투자 비율이 높지만
보유액이 어느 정도 모이면 또는 주가가 너무
상승하면? 매수량을 줄이고 다른 투자에
비중을 늘릴 겁니다.
이 말은 삼성전자를 좋아하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저의 돈을 제가 자고 있는 동안에도 계속 벌어줄 곳을
꾸준히 찾고 투자할 예정입니다.
이전에도 말했듯이 저는 평생 노동 수익으로
살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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