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무엇을 사든 판매자가
넘치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서로 가격경쟁을 하기에
가격이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요즘은 습관적으로 가격을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안 그럼 남들보다 비싸게 샀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같이 귀차니즘도 하는데..
꼼꼼하신 분들은 여러 사이트를
비교 분석해서 구매를 하겠죠?
저는 귀찮아서 쿠팡에서만 비교를
합니다.
누구는 그 안에서만 비교하는 거고
물건에 따라 오히려 비싼 것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온라인에서 비교하지 않고
오프라인과 온라인과 비교해서
선택을 합니다.
얼마 전 페브리즈를 구매하려고 서칭 중에
3개에 1만 원을 찾았습니다.
마트에서는 1개에 6,500원 정도 하는데..
솔직히 너무 싸서 의심을 했지만
브랜드 제품이라 그냥 믿고 샀습니다.
그런 제품은 누구는 질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제가 살짝 둔해서 아직은 모르겠어요.
어머니에게도 물어봤는데 차이를 모르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생활필수품은 이렇게 가격비교를
해서 최대한 생활비를 줄이려고 노력합니다.
그렇다고 필요도 없는 건 싸다고 무조건
쟁여 놓는 일은 없게 현명한 소비를 하기
위해 오늘도 서칭을 해봅니다.
구독자님은 물건을 한 사이트 or 여러 사이트 비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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