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업하기 정말 쉬운 세상인 같아요.
그만큼 경쟁도 만만치 않은 거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점을 배제하고 생각을 하면
핸드폰이 컴퓨터와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다른 말로 어떤 사업은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내가 어디에 있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게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 나를 가둬둘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자동시스템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걸 찾고 있습니다.
영어를 모르지만 해외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비용 차이가 별 차이가 없고 대한민국에 같은
시스템이 있다면 한국 기업을 이용할 겁니다.
제가 자주 말하는 말이죠~
평생 노동소득을 벌어서 살 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수익이 없지만 도전을 합니다.
그리고 사업은 항상 바빠서 가족에게 소홀하다.
이런 환경적 또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오늘도 서칭을 합니다.
저는 돈을 많이 벌기 위함이 우선순위는 아닙니다.
돈은 많으면 좋겠지만 과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 목적은 핸드폰 또는 사업 자동화로 저의 업무 시간을
최소화하여 가족과 하고 싶을 거 찾고 하고~등을 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꿈같은 생각이죠~
맞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꿈을 생각만이 아닌 느리지만
게으르지만 조금씩 실천 중입니다.
아마 제 옆에서 저 일하는 거 보면 놀라실 겁니다.
거의 하루 종일 놀아요. 아침에만 집중적으로 조금 일하고
거의 놀아요.
이 노는 거 중에는
- 책 읽기
- 차 마시기
- 유튜브 보기
- 친구들 만나기
- 꽃구경 가기
- 낚시 가기
- 아무것도 안 하기
등 너무 많습니다. 단 저는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핸드폰에 메모를 합니다.
그걸 모아 사업 구상을 합니다.
메모는 직장 다닐 때도 했습니다. 그때는 제가 잊어버릴까 봐?
적었죠~이제는 사업을 하기 위한 메모가 주가 되었습니다.
단, 이건 제 생각이고 스타일입니다.
안정적인 직장생활이 더 어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 주변에 보면 20년을 같은 회사를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항상 야근에 불만을 갖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그분은
거기서 미래의 불안함을 그리 느끼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구독자님은 사업 또는 직장인 둘 중 뭐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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